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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4 클래시 오브 킹즈(COK) - 드뎌 왕성 먹었습니다.
- 2016.06.21 클래시 오브 킹즈(COK) 팁 - PC 접속 방법 2
- 2016.06.21 클래시 오브 킹즈(COK) 팁 - 초반 성장
- 2016.06.21 클래시 오브 킹즈 (Clash Of Kings) - COK
- 2013.03.07 심시티5 시작!
- 2012.08.23 FFAB 간단 공략 - 2 (파이널 판타지 에어본 브리게이드)
- 2012.08.21 FFAB 간단 공략 (파이널 판타지 에어본 브리게이드) 2
- 2012.08.20 파이널 판타지 에어본 브리게이드 직업 (FFAB)
- 2012.08.20 파이널 판타지 에어본 브리게이드를 시작하다.
- 2011.09.01 B&S 클베 1.5일차 - Blade & Soul 2nd C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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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ㅎ ㅏ ㅎ ㅏ ㅎ ㅏ
드뎌 3월 이후 처음 왕성을 먹었습니다.
사실 그 전에도 먹을려면 먹을 수 있었지만
손실이 커서 중국 쪽 괴롭히며 기회만 봐오고 있었는데,
새벽에 연맹 형님들이 담합을 하여,
제가 자는 사이에 먹어버리셨네요. ㅠㅠ
왕쟁을 참여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첫 왕쟁이 후 두번째 시도 한 왕쟁인데,
먹으니 기분이 날라 갈 것 같습니다.
연맹창 글들이 아주아주 분위기가 산뜻 합니다.
킹덤 #1319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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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서 씁니다.
COK는 PC에서 시작한 게임이라 PC 접속이 가능합니다.
대신 PC로 시작하면 PC에서밖에 못합니다.
3~4가지를 지원하는데, 중국 게임이라 저희 나라는 google 계정과 facebook 계정연동을 지원합니다.
그런데 google 계정 연동은 PC만 지원하는 것이라서
모바일과 같이 하실려면
모바일로 계정을 만드시고, facebook연동을 한 후에
facebook계정으로 PC에서 하면 됩니다.
PC버전은 웹버전이라 속도가 좀 느리며 많이 버벅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저같이 하루종일 PC로 일을 하시는 분들은 한번씩 접속하시는데 편합니다.
전 부캐 2개를 그냥 PC로 생성해서 하고 있습니다.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만 하고 토,일요일은 걍 털리게 둡니다.
병사는 본캐에 지원 보내서 보호하고요.
아래 주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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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COK를 하면서 느낀 점과 정리한 생각 들입니다.
전 전차 위주이며 거의 무과금에 잡초 인생입니다.
우선 과금을 할 것인지 무과금을 할 것인지 딱 정하고 시작하세요.
왜냐 적당히 좀 지르겠다? 그게 잘 안됩니다.
지르기 시작하면 답 없습니다. 이 게임이 적당히 란게 없습니다. 티가 안납니다.
저희 연맹에 지른다는 사람들 기본이 한번 지를 때 십만원 단위로 한달에 적게는 몇 십부터 백 단위까지 지릅니다.
= =;;;
만약 지른다면 골드를 사서 자원을 사는 것이 아니라 자원이 필요하면 자원패키지가 뜰대 하나씩 사는 것이 효율이 높으며 보통은 건물이나 병사치료 병사훈련 가속에 골드를 사용합니다.
일단 현질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그게 목적이 아니니....
COK는 크게 전투력이라는 것을 가지고 유저 레벨을 정합니다.
전투력은 크게 건물/아카데미/영주장비/병사 이렇게 4가지로 나뉩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4가지를 나눠서 쓰겠습니다.
- 건물
-- 캐슬 : 가장 기본이 되는 건물로 캐슬 레벨이 올라야 나머지 건물의 레벨을 올릴수 있습니다.
모든 자원이 균등하게 필요합니다. 그래서 쌀 관리가 필요합니다.
(왜 쌀 관리가 필요한지는 병사 이야기를 할 때 같이 설명하겠습니다.)
-- 병영 : 보병/기병/궁병/전자 4가지가 있으며 각 레벨별로 뽑을 수 있는 병사 티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각각 2가지 병사가 나옵니다. 보병이면 검병/창병 이렇게 나뉩니다.
자세한건 다음에 시간 되면 쓰겠습니다.
일단 캐슬을 올리고 나면 그 다음 바로 올리는 것이 병영 입니다.
무조건 4병과 다 올리기보단 필요 병과만 먼저 올리세요.
-- 훈련소 : 출정 부대 숫자를 늘려 줍니다. 병력 싸움에 질도 있지만 숫자도 만만 찮습니다.
대신 출정 부대수가 늘어나는 레벨은 먼저 올리시고 연고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아카데미에서 연구가 놀면 안됩니다 ^^ 꾸준히 아무리 잡다한거라도 돌리세요.
-- 치료병 막사 : 부상병으로 전환 가능 한 숫자를 늘려줍니다. 올리세요. 무조건 올리세요.
지을 수 있는만큼 짓고 다 올리세요. 난 해비 과금러다?고 생각이 드시면 안올리셔도 됩니다.
-- 전투병 막사 : 적당히 올리세요. 많이 짓고 레벨을 많이 올리면 병사를 빨리 뽑습니다.
이 겜 자체가 병력을 뽑고 어떻게 유지하냐 입니다. 병사 죽어버리면 뽑는데 시간이 많이 듭니다.
역시 내가 헤비과금러다 골드로 떼울수 있다? 그러면 천천히 올리셔도 됩니다.
-- 감시탑, 대사관, 전쟁의 홀 : 필요에 따라 다릅니다.
-- 나머지 생산 시설은 알아서 하셔도 됩니다.
( 참고로 전 쌀 10개/나무2개/철5/미스릴5 입니다. 전투병막사가 8개가 아닙니다.)
왜 쌀이 10개냐고 물어보시면 호불호가 좀 있습니다.
- 스킬
-- 초반에는 성장 스킬을 추천 드립니다. 나중에 전투로 갈아 타셔도 무방합니다.
결국 나중에 전투로 가게 됩니다. 그러나 아마 일주일만 해보셔도 성장 트리로 바꾸시게 됩니다.
-- 전투 스킬을 찍으실때는 장비과 맞춰서 찍으세요. 전차면 전차계열, 궁병이면 궁병/기병이면 기병
방어형으로 갈때는 보통 궁병들을 많이 하십니다.
- 장비
-- 스타일에 맞춰서 전투스킬을 우선으로 맞추고
다음 치료소 증가,
부상병 회복속도 또는 행군속도, 나머지 기타등등...
-- 초반부터 너무 장비 욕심 내지 마시고 아카데미에서 재료 관련 먼저 연구하셔서
퍼플(보라) 템부터 하나씩 맞추세요. 어차피 파란색 다 갈아 버립니다.
스틸소비도 만만 찮아서 처름부터 퍼플을 추천 합니다.
- 병사
-- 신섭에서 초창기 시작이면 쟁을 하면서 즐길지 농사로 시작할지 정하셔야 합니다.
-- 초반 쟁을 해야하는 상황이면 모든 병사를 초반에는 다 뽑으시다가 16캐슬부터 주력 병력을 뽑으시면 됩니다.
-- 초창기 신섭이 아니면 충차(전차 2티어)를 4~6만 가까이 먼저 뽑으셔서 농사부터 시작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 이게 이벤트때마다 밭갈이(성이 아닌 자원지 공격)를 많이 하는데 갈릴때마다
복구 비용이 많이 들게 되는데 충차가 가격대비 효율이 가장 좋습니다. 한번 뽑아 두시면 이게임 끝까지 씁니다.
- 아카데미
-- 뭐 자원채집쪽 우선 찍으시고 자원 여유되면 전투쪽, 자원 없으면 아무거나 싼거 찍으세요. 쉬지만 않으면 됩니다.
잡 설이 길었는데,
정리하면,
건물은 캐슬, 병영, 훈련소, ...
스킬은 생산으로 시작하여 나중에 전투로 바꿈
장비는 주력 병사에 맞춰서 전투계열 외에는 치료소 위주, 행군속도 ...
병사는 충차만 뽑다가 16레벨 6티어부터 주력 병사위주로 뽑고 나머지는 일일퀘스트 수량만 뽑음
(예를 들면, 전 검병(6티어), 전차(투석기) 위주)
아카데미는 전투계열은 보병, 전차만 올리고 나머지 다 올림
각각 더 자세한 이야기는 다시 쓰겠습니다.
아 참고로 병사는 쌀을 먹습니다. 그래서 쌀은 계속 소비가 됩니다. 무한정은 아니고 안전자원(상자 깐거)은 소비를 안하며, 일반 자원도 금고양만큼 보호자원은 남깁니다.
그래서 농장 생산량만 가지고 병사생산에 드는 쌀을 충당하고 있습니다. 많아봐야 돼지들이 다 먹어버리거든요.
필요할 때 확~ 땡기거나 안전자원으로 건물 올립니다. 그래서 쌀 관리가 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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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일 씁니다.
우선 위 로고는 클래시 오브 킹즈의 한국 연맹 공식카페 로고 입니다.
(http://cafe.naver.com/clashofkings)
필요한 정보는 위에서 찾아 보시면 왠만한 정보는 다 있습니다.
요즘 한창 즐기고 있는 게임입니다.
뭐 그래픽이 좋으냐? 아닙니다.
그냥 매력이 있습니다.
저 같이 채팅을 즐기고 여러사람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며 오래 하기를 원하시면 추천 드립니다.
적당히 게임에도 투자도 하시는 분들은 환영 합니다.
게임 방식을 간단히 설명하면,
메인 성 레벨 올리고 그에 맞게 부가건물들 올리며, 병력을 뽑고, 실시간 전쟁 하는 게임입니다.
뭐 이런 게임 많지 않습니까? ^^ (그래서 게임 관련 팁이나 이런건 다시 쓰겠습니다.)
제가 이 겜에 빠져든건 이런 것 보다는
일단 채팅 시스템으로 인한 커뮤니티 때문 이었습니다.
메신저 기능을 통한 개인 챗팅, 단체 채팅, 연맹 채팅, 킹덤 전체 채팅, 개인과 단체 채팅은 채팅 창이 존재 하며 나머지는 메신저 처럼 초대하여 방을 만드는 개념입니다.
그리고 강력한 기능이 번역 기능을 지원합니다. 16개국인가? 지원합니다.
겜이 글로벌 실시간 게임이다보니 많은 언어들이 난무합니다.
구글 번역기를 쓰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그정도 지원합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왠만큼은 알아 먹습니다.
답답하면 영어를 쓰기도 하고요.
처음에는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과 챗 한다는게 어색한데 하다보면 재미있습니다. 각 나랑 성향도 좀 알게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주로 중국이 강세라 - -;;; 망섭도 있지만 재미있게 하는 섭도 많습니다.
전 못봤지만 일본연맹이 강한 섭도 있다고 하더군요.
저희 섭은 한국이 강세인데, 왕은 중국입니다. ㅠㅠ (중국 현질 무섭습니다. )
저도 40을 바라 보는 나이인데 연맹에 중간 정도로 나이대가 높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그리 게임이 재미있기 보다는 커뮤니티와 적당한(?) 재력 아니면 버틸 멘탈(?)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밟아봐라 난 자란다. 라는 잡초 근성 !!!
건물을 올릴 때 시간을 많이 들여야 해서 할 일 없을 때는 채팅을 즐길 줄 알아야 하며,
내가 자는 시간에 어느 나라는 낮이다 보니 신경도 많이 쓰입니다.
왕궁 쟁탈 시간도 그래서 조금씩 변합니다. 어느 한 나라에 혜택을 주면 안되잖아요? ^^
시작 한지 3달 정도 되다보니 이제는 사람들과 채팅을 즐기기 위해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싶어서 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예진이 누나 광고보고 시작했다가 속았다라고 생각했는데 ㅎ ㅎ
앞으로 얼마나 더 오래 할지 모르겠지만 중국이 나가접기 전까지는 즐길 것 같습니다.
중국 없으면 심심해요.
자극이 있어야죠. 지금 우리 연맹은 다국적입니다. 뭐 한국인이 반이상에 터키, 북유럽애들 프랑스 등등 아 아랍도 있습니다. ^^;;;
그리고 영어 잘하시는분 환영합니다. ㅋㅋ 회화 말고 챗팅 ;;;; 제가 영어를 잘 못하는데 외국애들이랑 챗하며 지내는 분들 부럽습니다. ㅠㅠ
다음 글에 간단히 해보면서 생각한 팁들 좀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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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고민고민 한 끝에 옛날 심심티 향수를 느끼고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심시티2000 이후 처음이네요. 몇년 전인지 모르겠습니다.
사고나서 아직 설치 중인데 ... 기다리기가 힘드네요.
과연 생각만큼 열심히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ㅠㅠ
직장인이 다 그렇죠...
게임은 설치만 해 놓구 저녁먹고 시작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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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몇일째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현재 43레벨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퀘스트를 어제 저녁에 끝냈는데, 대략 30후반레벨대에서 끝낸것 같네요.
퀘스트 깨고 나니 제가 퍼다 나른 직업 관련 정보에 보듯이 사냥꾼 직업이 생겼습니다.
제 1차 목표가 무희 였는데, 당장 필요 없는 직업이더군요.ㅠㅠ
이제 무희 까지 적마법사 4레벨 남았네요.
암튼 이번에 알려 드릴 팁은 좀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처음 하시는 분들에게 팁이 되라고 적는 글입니다.
당연한거 아니냐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어빌리티를 최대한 많이 모으는 것입니다.
어빌리티를 모으는 방법은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나오는 초코보(병아리)에게 먹이주기인데요.
이게 대충 3번에서 4번째 퀘스트 진행하다보면 꼭 나옵니다. 환수소환 크리스탈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결론만 보면 퀘스트 진행을 많이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이 결론에 도달 할려면 LP가 많이 필요한데, 이게 한정적이고 시간이 들잖아요.
그럼 적게 쓰면 되겠네요. 이 쯤 오면 감이 오시는 분도 계시겠죠. ^^
처음 시작하는 퀘스트로 가서 사냥 하시면 됩니다.
모든 퀘스트가 LP 1에 4 ~ 12 경험치를 줍니다. LP 4를 소비하는 맵도 16 ~ 48의 경험치를 줍니다.
결론은 처음 맵이나 마지막 맵이나 경험치는 평균적으로 똑같이 줍니다.
그래서 퀘스트 진행은 천천히해도 상관 없으니 어빌리티를 모으기 위해 초기 맵에서 노가다 하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대신 환수 자주 출몰 시간에는 정상적인 진행 하던 퀘스트를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해보니 초기 맵에서 어빌리티는 차고 넘치도록 모으는데, 크리스탈이 안나와요. 일부러 막은건지는 잘모르겠네요.
아직 한번도 안나왔습니다. 크리스탈만 나오면 금상 첨화 인데 ㅎㅎㅎㅎ
여기까지 뻘팁이었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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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한지 몇일 안되었지만
처음 하시는 분들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1. 직업
초반 직업은 무기 한종류, 어빌리티 한종류에 특화 되어 있다.
알아서 하나 키워보면 된다.
언제든지 직업을 바꿀수 있으며, 바꾼 직업의 레벨과 경험치는 계속 유지가 된다.
그러니 처음부터 너무 고민은 안해도 될 것이다.
최종 직업에 맞춰 필요 직업 들을 바꿔가면서 키워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다.
2. 한가지 장비와 어빌리티, 소환석에 올인
R+ 이상 어빌리티, 장비, 소환수가 있으면 그냥 강화를 계속 하고 한도진화도 계속 시켜서 쓰면 된다.
나중에 SR이상나오면 그때 올리겠다라는 생각보단 바로바로 지금 쓰는 것에 올인 하는게 좋다.
그래야 보스에게 데미지가 들어 간다. 보스 찾아 놨더니 BP없어 못잡는것보다 최대한 데미지라도 줘서
상대팀이 잡아도 기여도라도 먹는게 좋다.
생각보다 SR이 잘 나오지는 않더라. 이벤트로 받는 스킬이 짱이다.
3. 강화하는데 쟁여두지 말자.
본 장비 강화가 끝났다고 잡템이나 인들을 쟁여 놓기보단 안쓰는 R이나 R+ 장비가 있으면
또 하나를 정해서 꾸준히 강화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소환석은 제외이다.
메인 장비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적용이 된다.
참고로 내 직업이 도둑이더라도 R단검보단 R+지팡이에 올인 하는것이 더 좋다. 직업 혜택이 있어도 그것을 무마 할만큼
장비등급이 더 크다. 그리고 최종 직업으로 가는 직업중에 지팡이 캐릭이 있으면 먼저 키워도 된다.
나중에 R+단검이 나오면 그때 다시 도둑을 키워도 늦지 않다.
4. LP는 충분히 모았다가 한번에 퀘스트 진행을 해야 크리스탈이 잘 나오는 듯하다.
찔끔찔끔 해봐야 아무것도 못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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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린 것은 아니고 '양념갈비찜'이라는 닉을 쓰시는 분이 만드신것인데, 제가 인터넷에 돌고 있길래 펌 해왔습니다.
혹시나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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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회사 일이 바빠 게임을 대부분 접었다.
PC를 키면 일이 많아 다른 걸 신경 쓸 수가 없다.
그러던 와중에 언제 신청 했는지 모르는 파이널 판타지 에어본 브리게이드 게임관련 문자를 받았다.
서비스 시작한다고...
애들 장난 같은 그래픽이긴 하지만 파이널 판타지를 좋아했기에 그냥 시작해 봤는데,
이게 간단하면서도 은근히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는 듯 한 게임이다.
우선은 엄청난 직업군을 가지며, 다양한 직업을 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겜이다.
그러나 그 직업별로 크게 차이점을 느끼지 못한다. 다만 케릭 모양만 바뀐다고 느낄뿐 ㅠㅠ
아직 시작한지 안된 뉴비~~~라 그런듯 하다.
그리고 시스템 상으로도 상위 직업을 할려면 초반 직업군들을 일정 레벨 이상 올려야 하거나
퀘스트진행에 의해서 찾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뭐 암튼 웹게임방식인 듯 하며 한동안은 재미나게 즐길수 있을 것 같다.
기존에 하던 룰더스카이는 로딩이며 렉에 지쳐가든 중이었는데, 짬짬이 휴식이 즐거울 듯하다.
혹시나 시작 하실 분들 추천인 아이디 입력 하시면 슈퍼레어 스킬을 얻을 수 있습니다.
추천인 아이디 입력해서 스킬 얻고 시작하세요. ^^
추천인 ID : 01f456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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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운 아주 부드러운 영상에 움직임 또한 무척이나 부드럽습니다.
뭐 게임 퀘스트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야 게임을 추후 직접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글로만 보면 더 하고 싶어지고 스크린샷들 보면 더욱 그렇고, 기존에 하던 게임과 조금 다른 시스템이 존재 하지만 그런거야 매번 게임이 새로 나올 때마다 같을 수는 없는 것이니 그려려니 합니다.
아직 서버 다운이 잦아서 한시간에 한번 꼴은 일어 나는 것 같습니다.
클베에 무슨 많은 것을 바라겠습니까. ㅎㅎ
아~ 레벨업 때 영상이 뜨는데 이건 무협인데 = = 왠 날개 영상 순간 제가 아이온을 하고 있나 생각했네요.
클베 체험기는 1.5일 만에 그만 쓰기로 했습니다.
뭐 더 써봐야 뭐하겠습니다.
대신 팁이 생기면 팁같은 것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겨우 2차 클베인데, 3차, 4차 몇차까지 갈지 모르는 클베에 오베까지
아직 갈 길이 먼 현실에서 체험기가 많아봐야 기다리는 사람만 애타게 됩니다.
다음 클베 또 신청 해서 다시 해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전 어떻게 봐끼어 가는지 경험해보고 싶네요.
이번 클베는 몇랩까지 할지 모르지만 그리 열심히 하지는 않을 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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