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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blog.daum.net/hahahohozzang/67

한화 불꽃축제에서 사진잘찍는법-불꽃사진찍는법이에요~~

 

한화 불꽃축제 아시죠??^^~~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곁을 찾아 올테지만..아직 많이 남았죠?ㅋㅋ 불꽃 사진잘찍는법은 알고 계시나요? 한화에서는 불꽃사진 전시회를 갖는데요~ 잘찍힌 불꽃사진을 뽑아 상을 주기도 한답니다! 이번년도 연습해서 한 번 한화 불꽃사진에 도전해보세요~^^사진잘찍는법 시작!!

 

사진잘찍는법을 배워서 일상생활에서도 써먹어보자구요~^^ 불꽃사진잘찍는법을 이제부터 소개할텐데요~ 야간에 사진찍는게 어렵긴하지만..사진잘 찍는법으로 불꽃사진찍는법도 배우고 이를 응용해서 불재미있는 사진을 연출해보세요~

 

불꽃사진을 잘 찍는법은 가능한 셔터스피드와 조리개의 조절이 자유롭고 렌즈교환이 가능한 slr카메라가 있으면 좋습니다. 똑딱이 디지털카메라도 노출수동 기능을 가진 카메라면 괜찮답니다^^

 

그리고 반드시 챙겨야 할 도구는 삼각대!

불꽃사진찍는법에서는 노출시간이 길어지므로 불꽃놀이 사진을 멋지게 찍으려면 삼각대를 가지고 가야된답니다. 삼각대는 무거울수록좋구요. 기본적으로 불꽃이 터질 위치를 적당히 가늠해 삼각대와 카메라를 세워야 해요. 좋은 자리에 세우려면 대여섯 시간 전에 미리 가서 자리싸움도 해야하고...^^ 하지만 이런 노력이 사진잘찍는법이 아니겠어요~ 

 

불꽃놀이에 등장하는 불꽃들은 가지각색이지요

크기,밝기,색깔 등등 모두 다 제각각 다르고 순간순간 불꽃들의 모양이나 크기,속도 등을 파악해서 구도,노출을 결정해야 하는 순발력이 필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불꽃사진을 찍으려면 셔터스피드와 조리개 수치를 얼마에 놓고 찍으면 되는지 궁금해하는데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은 제발 그런 어리석은 질문은 하지 마시길..

그럼 이제 구체적인 테크닉을 실제 불꽃사진과 비교해보면서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노출정도

일반적으로 불꽃놀이 사진을 찍을 때 주로 사용되는 노출은 정확히 꼬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셔터스피드는 2초~6초, 조리개는 4~11정도의 범위 안에서 일반적으로 촬영되어집니다. 불꽃의 밝기와 크기 속도에 따라 또는 촬영하는 사람의 의도에 따라 노출시간은 조절해야 합니다. 사진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이 사진은 iso100, 셔터스피드 3초, 조리개8의 데이터로 촬영된 사진입니다. 불꽃의 흔적을 선명하게 표현하기 위하여 조리개는 8을 선택하였습니다. 만약 이 사진에서 불꽃 궤적의 길이를 더 길게 하고 싶으면 셔터스피드를 4초,5초,6초 등을 늘려주면 불꼬치 움직인 흔적이 더 길게 남을 것이고 불꽃의 밝기를 좀더 밝게 하고 싶으면 조리개를 5.6이나 4정도로 열어주면 불꽃이 더 밝게 표현될 것입니다.

 

2.다중노출

한장의 사진에 다중노출을 통하여 여러개의 불꽃을 담으면 더재미있는 사진을 얻을수도 있습니다. 과거의 필름 카메라들에는 다중노출의 기능이 있지만 현재 많이 쓰이는 디지털 카메라에는 다중노출기능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셔터를 T셔터나 벌브셔터로 놓고 열어놓는 것이지요. 그리고 렌즈의 앞부분은 검은색 우드락으로 완전히 밀착해서 가려줍니다. 그리고 내 맘에 드는 불꽃이 터지면 그때 렌즈 앞을 가렸던 검은 우드락을 치웁니다.그리고 몇 초 후 다시 렌즈 앞을 가려줍니다. 그리고 기다리다가 맘에 드는 불꽃이 터지면 다시 렌즈앞을 가린 검은 우드락을 열어줍니다. 이 방법은 여러 번의 노출을 가능하게 하여 한 화면에 몇개의 불꽃을 기록할 수 있으나 조리개를 너무 열어두면 노출이 오버될 염려가 있으니 조리개를 8이상으로 조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사진은 화면 오른쪽 위의 커다란 불꽃과 아래쪽의 불꽃이 각각 다른 순간 터진 불꽃인데 노출을 위의 방법으로 두 번을 주어 한 화면에 표현한 예입니다.

 

이 사진도 아래쪽의 하얀 불꽃과 윗 쪽의 빨간 불꽃이 약1분간의 차이를 두고 터진 불꼿인데 두번의 노출을 통하여 한 화면에 기록한 사진입니다.

 

3.적절한 구도

불곷사진을 찍을 때 흔히 할 수 있는 실수는 오직 불꽃만을 바라보고 찍는다는 것입니다.불론 불꽃놀이니까 불꽃이 주가 되겠지만 불꽃만을 화면 가득히 채운 사진은 몇 장 보다 보면 싫증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신 없이 머리위에서 터져대는 불꽃을 보면서도 그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주변환경을 염두에 두고 촬영을 하면 훨씬 업그레이된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63빌딩이나 원효대교, 혹은 함께 구경간 연인의 얼굴등을 불꽃과 함께 적절히 배치를 한다면 나중에 여자친구가 손이라도 한번 더 잡아줄 것입니다^^

이 사진은 마치 63빌딩 바로 옆에서 번개가 치는듯한 느낌으로 찍힌 사진입니다. ^^

 

기존벅이 조리개, 셔터 등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하지 못했지만 어느 정도의 기본적인 노출의 개념만 공부하고 위의 3가지 내용을 머릿속에 넣고 불꽃사진을 찍는다면 예전보다 훨씬 더 좋은 사진을 얻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출처:한화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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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FICATIONS:
  •  Focal Length: 28mm
  •  Lens Construction: 6 elements in 6 groups
  •  Aperture Range: f3.5 - f22
  •  Minimum Focus: 0.3m (1 ft.)
  •  Filter Size: 52mm
  •  Dimensions: 63.5mm D x 46.5mm L
  •  Weight: 23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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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 저곳 기웃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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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blog.naver.com/tangshug/60053351987


     

    메뉴버튼 -> 연필모양 -> e브라케팅/플래쉬촬영 -> e5 자동 브라케팅 설정 -> 플래쉬 브라케팅 설정 OK

     

    -> 전화면 -> e6 자동브라케팅(M모드) -> 플래쉬 OK

     

    -> 전화면 -> f조작 -> f4 펑션버튼 설정 -> 펑션버튼 누름 -> BKT 브라케팅 자동연속 촬영 OK

     

    -> 전화면 -> 펑션버튼 + 다이얼 -> BKT 자동 브라케팅 OK

     

    메뉴 빠져나간 후, 셔터는  CH 가 아닌 'S' 모드로 설정.

     

    바디 우측 하단의 펑션버튼 누르면 눈금모양이 나오는데 이때 메인다이얼로 9F로 설정.

     

    -> 셔터 -> 8연사

     

    캬..역시 소프트웨어 적으로 카메라의 사양을 조절한다는 말이 사실이었군여..

     

    정말 넘덜하는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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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drivingfeel.net/101?srchid=BR1http://drivingfeel.net/101

    저에겐 꿈의 카메라라고 할 수 있는 D700을 기존 모델인 D3 및 D300과 비교한 기사가 있군요. 내용을 훑어 보고 있자니 입에서 침이 넘어 갑니다. 꼴깍! ㅎㅎ D3 같이 세로 그립 일체형 바디들은 좀 부담스럽고 D300 같은 크롭 바디들은 왠지 성에 안 차고 D700 같은 바디가 딱인데 말이죠. ^^ (저는 사진도 잘 못 찍으면서 눈만 드립다 높습니다. ㅋㅋ 캠코더도 Z7N이나 EX 시리즈 같은 모델만 관심이 간다는.. ㅡ,.ㅡ;;) 언젠가는 FF 바디도 제가 구매 가능한 범위로 내려오겠죠? 몇 년 후에는 그리 되었으면 합니다. 너무 빨리 나오면 심각한 지름신의 영접으로 피곤하기만 할 테고 적당히 늦게 나와야 지금 사용중인 카메라 열심히 더 쓸 수 있으니까요. ^^;;;


    【특별 기획】기능과 실사로부터 보었던「D700」의 위치 판정

    ∼D3,D300이라고 찍고 비교하고 알았던 것
    Reported by 각 마카즈


     2007년 가을에 D3과 D300이 발매된 만이지만 ,이번 새롭게 D700이 발매이(가) 됐다.아시는 대로,D3은 35mm 필름과 거의 동 사이즈이(가) 된 FX 포맷의 센서를 탑재한 플래그 쉽 베틀.한편,D300은 니콘이 종은것보다 추진하고 왔던 APS-C 사이즈이(가) 된 DX 포맷의 센서를 채용한 모델로 ,여기도 DX 포맷 베틀의 플래그 쉽 베틀이라고 한 위치 부여이다.

     이번 등장한 D700은 ,D3과 같은 FX 포맷의 센서를 탑재하면서 도,보디의 사이즈는 D300에 가까운 것이 특징이다.또,실세 가격을 보아도 D3보다는 꽤 싸게(집필 시D700은 33 만엔 전후,D3은 55 만엔 전후,D300은 22 만엔 전후),손에 넣기 쉬운 것이라고 되고 있다.

     여기에서는,D700,D3,D300의 차이를 보면서 ,D700의 특징을 더듬어 찾고 가자.

    외관과 기능으로부터 보었던 3 기종의 비교

     각각의 크기와 무게를 봐 보면 ,D3은 약 159.5×87.5×157mm(폭×안길이×높이,이하 동)로 약1,240g.D700은 약 147×77×123mm로 약 995g,D300은 약 147×74×114mm로 약 825g로 되어 있다.크기로 말하면,D3은 단연 크지만 ,D700과 D300은 가로 나비가 같고 높이와 두께가 다른 것이 밝혀진다.D700은 FX 포맷을 채용하고 있기 위해(때문에) ,그것에 합쳤던 5각 프리즘을 탑재했기 때문에 ,D300보다도 1cm 근처 펜타 부가 커지고 버리었을 것이다.

     각각을 나열하고 보면 ,역시 D3만이 한층 크게 보이다.D700도 D300보다도 큰 것이지만,나열한 인상으로는 그만큼 큰 차이에는 느끼지 않는다.보디 단체로 갖고 비교하고 보아도 D700은 D300보다도 약간의 무겁을려나 라고 느끼는정도이다.역시 D3만은 크기,무게 모두 특별이라고 할 정도일 것이다.
    D700(좌)과 D3(위)

    D700(좌)과 D3(위)

    D700(좌)과 D300(위)

    D700(좌)과 D300(위)

    D700
    D3
    D300
    미라 박스 안을 보면 ,역시 DX 포맷을 채용한 D300과 비교하고,FX 포맷의 D700과 D3은 미라의 크기도 한결 크고,렌즈 마운트 개구부 빠듯하게 만들어지고 필요한 것이 밝혀진다.D700과 D3은 거의 같은 사이즈의 미라에 보이지만 ,미라를 고정하고 있는 틀이 D3은 금속인데 대하고,D700은 플라스틱과 같은 재질에 보이다.역시 D700과 D3으로는 미묘하게 내부의 만들기도 다를 것 같다.

     D700은 ,보디의 디자인뿐만 아니라,버튼 류나 다이얼의 배치도 D300에 가깝다.보디 윗면 좌측에 있는 3개 버튼도 D300과 같은,ISO,화이트 밸런스,화질 버튼의 3 종류.D3도 레이아웃은 비슷하지만 할당되고 있는 기능은 코만도 록,스트로보 모드,오토부라케친구보탄의 3 종류이다.

     D3은 배면의 액정 모니터 아래에 또한 정보의 표시 패널을 장비하고 있고,여기에 ISO 감도나 화질 모드 화이트 밸런스등을 평상시 표시하게 되어 있다.이 때문에,ISO,화이트 밸런스,화질의 각 버튼도 표시 패널의 하인에게 마련되어 있는 것이다.

     또,AF-ON 버튼과 AE/AF 록 버튼의 배치도 D700과 D300은 같다.D3도 AF-ON 버튼은 거의 같은 위치에 관하여 필요한 것이지만,버튼의 형상이 약간 다른다.D3은 버튼의 돌기가 D700이나 D300과 비교한다면 약간 플랫으로 ,버튼을 눌렀던 때의 필링에 보들보들함이 느껴진다.D700과 D300은 조금 누르고 기분이 확실한 것이다.매우 사소한 차이이지만 ,하루종일 AF-ON 버튼을 사용하고 촬영하고 있면 ,이 차이가 발(손)가락 끝의 피로감에 나타나고 도려낸다.

    D700
    D3
    D300
    D700과 D300은 보디 윗면 좌측의 3 버튼에 ISO,화이트 밸런스,화질의 설정을 할당하고 있지만 ,D3은 여기에 코만도 록,스트로보 모드,오토부라케친구의 설정을 할당하고 있다.디자인은 비슷하지만 ,완전히(전혀) 다른 기능이 할당되고 있기 위해(때문에) ,D3과 D700등을 병용한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할지도 모르다.D3에 관해서는,ISO,화이트 밸런스,화질의 설정을 보디 배면의 정보 패널 아래의 버튼으로부터 행하게 되어 있다.

    D700
    D3
    D300
    D700과 D300의 AF-ON 버튼,AE/AF 록 버튼의 배치,버튼의 돌기 상태등은 거의 같은.D3은 AF-ON 버튼을 독립하고 설치하고 있고,AE/AF 록 버튼은 약간 아래쪽에 배치하고 있다.AF-ON 버튼의 필링이지만 ,D3이 촉촉히 집어넣는 것에 대하여, D700과 D300은 조금 돌기가 강하고,손가락에 언더컷트한 느낌이 들다.그저 근소한 차이를 위해,걱정이 되지 않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하지만 ,AF-ON 버튼을 사용한 핀트 맞춤으로 1일에 1,000 컷트 이상 찍면 ,발(손)가락 끝의 피곤이 다른 것을 느낀다.

     한편,D700이 D300D3에 준하고 있는 부분은 이라고 하면,먼저 파인더의 아이 피스 부가 환형으로 되어 있는 점.D300은 각형이다.어느쪽이 설복시키다 말한 것은 기호의 문제일지도 모르지만 ,D3과 D700의 환형 아이 피스에는 아이 피스 셔터가 장비되고 있고,D300에 입여 지다 고함치고.아이 피스 셔터를 사용한 장면도 그만큼 대부분은 없을 것 같지만 ,장비되고 있는 닮고 넘었던 것은 없다고 말한 기분은 들다.환형 아이 피스에 합쳐서나 ,시도 조정 다이얼도 5각 프리즘 옆에 장비되고 있다.D3과 동일한 서랍식의 다이얼로 조작성은 D300보다도 좋다고 느낀다.

     촬영시에 AF 지역을 변경하거나 ,각종 설정의 변경을 행한 때에 사용한 배면의 멀티 선택 장치도 10시 버튼의 한가운데에 중앙 버튼이 있는 레이아웃으로 ,D3과 같은 타입.D300도 멀티 선택 장치의 중앙부를 압입한 것으로 중앙을 선택할 수 있지만 ,역시 중앙 버튼이 있는 쪽이 조작성은 좋는다면 말할 수 있을 것이다.
    D700
    D3
    D300
    상하 좌우 경사의 8 방향 조작이 가능한 멀티 사령관이지만 ,D700은 D3과 동 타입으로 한가운데에 중앙 누르고용의 버튼이 장비된다.D300은 사령관의 중심부를 압입한다면 중앙 누르다 이(가) 된다.근소한 차이이지만 ,확실하게 중앙을 결정될 수 있는 것은 D700과 D3이다.

     D700,D3,D300의 각각이 다른 부분으로서 메모리 카드 슬롯을 들 수 있다.어느 모델도 기록 미디어에는 CF를 채용하지만 ,D3은 Type II 슬롯을 2기 장비하고,D300은 TypeII 슬롯이 1 근본.이것에 대하고,D700은 Type I 슬롯이 1 기본이 되고 있다.현재는 Type II이(가) 된 Microdrive등을 사용한 사용자는 상당히 적어지고 필요하다고 생각되지만 ,그래도 Type I로 한정하지 않아도 좋았던 것으로는 이라고 한 기분도 들다.

     또,슬롯 커버의 개폐이지만 ,D3과 D300에는 로크(lock) 기구가 마련되어 있지만 ,D700은 커버 자체를 슬라이드 하여 열리는 타입.설치 스페이스의 문제로부터 개폐 노브가 줄어들었던 것인지도 모른지만 ,「비용 절감일까?」 모두 생각되고 버린다.

     D300의 슬롯 커버 개폐 노브가 있던 장소에는 ,D700으로는 정보 표시(info)버튼이 장비됐다.D3,D300에도 정보 표시(info)버튼이 장비되고 있지만 ,이것은 프로텍트 버튼이 겸용한 기능이였다.그것이 info 버튼으로서 독립하고 필요한 것이다.

     info 버튼을 누르면 ,3 모델 모두 배면의 3형 액정에 촬영 정보가 표시된다.촬영 모드나 단면 수축값,셔터 속도,AF 지역,픽처 컨트롤등 다양한 정보가 표시된 것이지만,D3과 D300은 어디까지나 정보를 표시할 뿐 .한편,D700은 정보를 표시할 뿐만 아니라, 다시 한번 info 버튼을 누른 것으로 ,고감도 노이즈 절감이나 액티브 D-라이팅,픽처 컨트롤의 설정등을 변경한 것도 가능해지고 있다. 물론 메뉴로부터도 설정 변경은 가능한 것이지만,이러한 설정을 빈번하게 변경한 사용자에 있어서는 쇼트 컷 키 과녁에 info 버튼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한 것은 편리할 것 같다.

    D700
    D3
    D300
    카드 슬롯의 삽입구는 D700과 D300이 측면 방향에서 ,D3은 너 방향에서로 되어 있다.또,D3만 카드의 라벨 얼굴을 이면에 하여 삽입하게 되어 있다.사진으로는 알아보기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D3과 D300은 Type II 슬롯이 되고 있고,D700은 Type I 슬롯.이 때문에 D700으로는 Type II의 두께를 갖는 마이크로 드라이브는 사용할 수 없세요 っ 견디고.

    D700
    D3
    D300
    D700으로부터 독립하고 설치된 info 버튼.D3과 D300은 어느쪽도 재생시에는 프로텍트 버튼으로서 기능 지나는 버튼에 info가 할당되고 있다.밝은 바(점)에서 조작한 분에는 3 모델 모두 차이는 느끼지 않지만 ,어두운 바(점)에서 info 표시를 하고 싶은 때에는 D700이 가장 알기 쉽다고 말할 수 있다.

    D700은 내장 스트로보를 장비.무선 발광을 행하고 싶는 때에 편리하게 여긴다
     D700과 D300의 펜타 부에는 팝 업 식의 내장 스트로보가 장비되고 있다. 모두 가이드 넘버는 약 17(ISO 200·m).D3에는 내장 스트로보는 장비되고 없고.이 클래스의 디지털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를 사용한 사용자는 ,표면 부착의 스트로보도 구입한 것이 일반적일 것 같고 ,내장 스트로보가 없다고 난처한 것도 없을지도 모르다.

     그렇지만,니콘의 카메라의 경우,크리에이티브 라이팅 시스템이라고 한 독자의 스트로보 시스템을 갖고 있고,이것을 활용하는데도 내장 스트로보가 대단히 편리하게 여기는 것이다.내장 스트로보를 트리거로서 표면 부착의 SB-900(SB-800이나 600도 마찬가지)을 무선으로 컨트롤할 수 있기 때문에이다 .즉,표면 부착의 스피드 라이트를 1 등화용의 하면,내장과 맞추고2 등불의 무선 라이팅이 가능해진다고 말한 것이다.좁은 실내등으로 초상화를 찍는 경우등 상당히 편리하게 여기는 기능이다.

     D3에는 내장 스트로보가 없기 때문에,표면 부착의 스피드 라이트를 컨트롤한 2는 별매의 SU-800이라고 한 무선 사령관을 사용할까,SB-900등 마스터 기능이 있는 표면 부착 스피드 라이트를 뜨겁다 슈에 설치하지 않으면 안되다.즉,카메라 본체+표면 부착 1 등불만으로 무선 다등 라이팅을 할 수 있는 것은 D700과 D300만이라고 한 것이 된다.

    셔터 필링은 D3이 상

     조작계에 관해 그렇지만,D700,D3,D300 모두 기능 버튼,시연 버튼,AE/AF 록 버튼을 커스터마이즈하고,좋아하다 야채 기능을 할당한 말을 할 수 있도록 되고 있다.일견하면 ,어느 모델도 똑같이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을 것 같은 것이지만,사실은 이 배당의 종류에 차이가 있다.D700과 D3만큼 있는 기능으로서 「수준기 표시」가 있지만 ,이것은 D300에는 없다.어떠한 버튼에 이 수준기 표시를 할당하면 ,파인더 안 및 카메라 윗면의 표시 패널의 노출 표시기가 수준기로서 기능하게 된다.라이브 뷰를 사용하지 않는 때라도 사용할 수 있는 수준기이므로,사용 방법에 의해서는 편리할 지도 모른다.

     뒤이어,D3,D300에는 없는 D700 오리지널의 배당항목으로서 ,「라이브 뷰」,「플러스 RAW 기록」,「마이 메뉴의 톱항목선에 점프」가 있다.예를 들면,라이브 뷰를 시연 버튼에 할당하고 두면 ,릴리스 모드 다이얼을 라이브 뷰에 하지 않아도 ,시연 버튼을 눌렀던 때에 빠르게 라이브 뷰 모드에 할 수 있다.이것은 상당히 편리하다.마찬가지로 플러스 RAW 기록을 할당하면,화질 모드의 설정을 JPEG로 해 두고도 ,버튼을 눌렀던 때만 RAW의 동시 기록을 해 주는 것이다.

     마이 메뉴의 톱항목에 점프는 ,미리 마이 메뉴로서 등록해 늙었던 설정 메뉴가 표시된 기능.메뉴로부터 필요한 항목을 더듬은것보다, 훨씬 빠른 설정 변경이 가능해진다.

    D3에도 D300에도 탑재되고 있는 액티브 D-라이팅 기능이지만 ,설정할 수 있는 항목은 「하지 않다」,「약하게 하고」,「표준」,「강화하고」의(것) 4 종류.D700으로는 그것들에 가하고「오토」가 추가되고 있다 D3으로는 탑재가 보류되고,D300에만 탑재되고 있던 견디고 이미지 센서 클리닝 기구가 D700에 장비됐다.설정 화면은 D300과 같은.통상은 「전원 ON로 실행」이나 「전원 ON과 OFF로 실행」의 어느쪽이나에 해 두면 안심일 것이다

    D3,D300에도 장비되고 있는 기능 버튼의 기능 배당이지만 ,D700에는 「마이 메뉴의 톱항목선에 점프」라고 「라이브 뷰」,「플러스 RAW 기록」이 추가되고 있다.「라이브 뷰」에 설정해 두면 ,릴리스 모드 다이얼의 위치 유감에 관계되지 않고 라이브 뷰 모드에 전환되고 준다.이러한 기능은 ,시연 버튼,AE/AF 록 버튼에도 배당이 가능하다

     이와 같이,일견한다면 D300과 D3이 맛있는다면 호도 유리를 하고 있도록 보인 D700이지만 ,사실은 다른 2 모델에는 없는 신기능을 탑재하고, 또한 쾌적한 촬영이 가능해지고 있다고 말한 측면도 있는 것이다.

     그 밖에도,D3으로는 탑재가 보류되고 있던 더스트 리덕션 시스템도 D700으로는 탑재된 등,D3 사용자로서도 걱정이 된 카메라인  것은 실수 없을 것 같다.

     단, 가장 싱싱한 D700은 전부에 있어 D300,D3을 상회하고 있는가 라고 하면 곁에 따르다고도 말할 수 없다.특히,D3이라고 사용하고 비교하고 보면 ,셔터 유닛의 차이로부터나 ,보디의 강성의 차이로부터나 ,분명히 D3의 쪽이 셔터를 눌렀던 때의 날카로움은 날카롭다.D700도 D3,D300과 마찬가지로 미라 평형기를 탑재하고,미라 쇼크는 경감되고 있다고 말한 것이지만,이당의 필링은 역시 D3에 입다 줄 없다고 말한 것이 정직한 바(점)이다.
    D700
    D3
    D700의 배터리는 D300과 같은 EN-EL3e로 ,촬영 가능하다 혼수 상태 수는 약 1,000 혼수 상태.이 수치는 D300도 같다.한편,D3은 EN-EL4a를 사용하고 약 4,300 혼수 상태의 촬영이 가능.D700도 멀티 파워 배터리 퍽(MB-D10)을 사용하면,최대로 약 2,900 혼수 상태의 촬영이 가능해지지만 ,역시 보디 단체의 배터리로 많은 매수가 찍을 수 있는 것은 D3이라고 한 것일까.호기를 부리게 거대한 배터리를 장착하고 필요한 것은 아니다고 말한 것이다.

    D700
    D3
    D300
    3 모델 모두 HDMI 출력 단자가 장비되지만 ,D3과 D300은 단자가 큼직한 Type A.이것에 대하고,D700은 작은 Type C가 채용되고 있다.

      ●실사 테스트
    ※지대공 미사일 네일을 클릭하면 ,리사이주·수정 없는 촬영 화상이 엽니다.

     여기에서는 3 기종의 실사를 비교하면서 ,D700,D3,D300의 위치 판정을 찾아 볼 것 같다.

    순광·광각으로의 촬영

     좁히고 우선 오토로 단면 수축값을 F8에 하여의 촬영이지만 ,과연 D700과 D3에 입여 지다 라고 한 차이가 찾아낼 수 없다.어음의 해상감,발색으로부터 빈 톤까지 동일해도 무방할 것 같다.

     한편,D300은 노출치로 1/3EV 밝아질 수 있고 의(것) 완성으로 되어 있는 탓도 있고, 약간의 다른 2 모델과 비교한다면 콘트라스트가 낮은 듯이 느낀다.어음의 해상감도 오구 오구 적지만 조금 샤프 느낌이 부족할지도 모르다.단, D300이 D700,D3과 비교하고 뒤떨어진다고 말만큼의 차이는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한 것이 정직한 바(점)이다.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640초 / F8 / 0EV / ISO200 / WB:오토 / 27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640초 / F8 / 0EV / ISO200 / WB:오토 / 27mm D300 /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 G (IF)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1/500초 / F8 / 0EV / ISO200 / WB:오토 / 17mm

    보케 상태

     AF-S VR Zoom Nikkor ED 70-200mm F2.8 G (IF)를 사용하고,D700과 D3은 텔레 처음에 ,D300은 다른 2대와 같은 화각이(가) 되도록 줌을 조정하고 촬영하고 있다.

     화단의 꽃을 찍었던 사진을 보면 ,전체의 인상은 대부분(거의) 변하지 않고 어느 것이나 같은 정도의 보케 상태라고 느낀다.그렇지만,핀트를 합주한 핑크의 꽃의 곧 좌오에 있는 핑크색의 꽃잎을 봐 보면 ,약간이지만 D300의 쪽이 샤프하게 비치고 필요한 것이 밝혀진다.이것이 FX 포맷과 DX 포맷에 있어서 초점 거리의 차이에 의한 보케 상태의 차이라고 하고 좋을 것 같다.

     단, 산책로의 난간과 수풀의 사진을 비교하고 보여 주면 알도록 어느 정도 거리가 떠나고 버리면,대부분(거의) 모과나무에 차이는 없고,줌렌즈를 사용한 한, 그만큼 FX 포맷이 유리하다고 말만큼도 아닐 것 같다.
    D700 / AF-S VR Zoom Nikkor ED 70-200mm F2.8 G (IF)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1,250초 / F2.8 / 0EV / ISO200 / WB:오토 / 200mm D3 / AF-S VR Zoom Nikkor ED 70-200mm F2.8 G (IF)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1,250초 / F2.8 / 0EV / ISO200 / WB:오토 / 200mm D300 / AF-S VR Zoom Nikkor ED 70-200mm F2.8 G (IF)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1/1,250초 / F2.8 / 0EV / ISO200 / WB:오토 / 130mm

    D700 / AF-S VR Zoom Nikkor ED 70-200mm F2.8 G (IF)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640초 / F2.8 / 0EV / ISO200 / WB:오토 / 200mm D3 / AF-S VR Zoom Nikkor ED 70-200mm F2.8 G (IF)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640초 / F2.8 / 0EV / ISO200 / WB:오토 / 200mm D300 / AF-S VR Zoom Nikkor ED 70-200mm F2.8 G (IF)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1/640초 / F2.8 / 0EV / ISO200 / WB:오토 / 135mm

    광각단에서의 주변 묘사

     D700과 D3은 AF-S NIKKOR 24-70mm F2.8 G ED를 사용하고,와이드 처음의 24mm로 촬영.D300은 AF-S DX NIKKOR 16-85mm F3.5-5.6 G ED VR의 광각단에서 촬영.35mm판 환산으로 24mm 상당한 화각이(가) 된다.

     원형의 건물을 단면 수축값 F4로 촬영한 컷트를 보면 ,D700,D3,D300 모두 중심부분의 해상력에 대부분 차이는 없지만 ,주변의 해상력에 관해서는 D300이 가장 비싼 듯이 보이다.단, F8까지 좁히고 버린다면 주변부의 차이는 작아지고,3 모델 모두 같은 해상감이 되고 있다고 느낀다.

     단, 어음을 아래로부터 쳐다보도록 하여 찍었던 컷트를 보아도 알도록,무한 여기저기변의 촬영이라고 하더라도 D700,D3의 24mm과 D300의 16mm으로는 역시 피사계 심도에도 차이가 있는 것을 알다.그 점도 고려한다고 흠잡을만큼의 차이는 없는 것처럼 생각된다.

    D700+AF-S NIKKOR 24-70mm F2.8 G ED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1,250초 / F4 / 0EV / ISO200 / WB:오토 / 24mm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640초 / F5.6 / 0EV / ISO200 / WB:오토 / 24mm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320초 / F8 / 0EV / ISO200 / WB:오토 / 24mm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1,250초 / F4 / 0EV / ISO200 / WB:오토 / 24mm

    D3+AF-S NIKKOR 24-70mm F2.8 G ED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1,000초 / F4 / 0EV / ISO200 / WB:오토 / 24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500초 / F5.6 / 0EV / ISO200 / WB:오토 / 24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250초 / F8 / 0EV / ISO200 / WB:오토 / 24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1,250초 / F4 / 0EV / ISO200 / WB:오토 / 24mm

    D300+AF-S DX NIKKOR 16-85mm F3.5-5.6 G ED VR

    D300 / AF-S DX NIKKOR 16-85mm F3.5-5.6 G ED VR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1/800초 / F4 / 0EV / ISO200 / WB:오토 / 16mm D300 / AF-S DX NIKKOR 16-85mm F3.5-5.6 G ED VR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1/500초 / F5.6 / 0EV / ISO200 / WB:오토 / 16mm D300 / AF-S DX NIKKOR 16-85mm F3.5-5.6 G ED VR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1/200초 / F8 / 0EV / ISO200 / WB:오토 / 16mm

    D300 / AF-S DX NIKKOR 16-85mm F3.5-5.6 G ED VR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1/1,250초 / F4 / 0EV / ISO200 / WB:오토 / 16mm

    다이내믹 레인지

     D700과 D3은 AF-S NIKKOR 24-70mm F2.8 G ED를 ,D300은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 G (IF)를 사용.D700과 D300은 모두 1/1,600 초이지만 ,D3은 1/2,000 초와 1/3EV암 메노 노출으로 되어 있다.가능한한 단시간으로 카메라 체인지를 행한 것이지만,완전히(전혀) 동시의 촬영이 아니기 위해(때문에) ,미묘하게 태양의 밝기가 변하고 버렸기 때문에일지도 모르다.

     촬영은 고의로 태양이 강하게 유리 얼굴에 반사하고 필요한 바(점)를 촬영하고 있지만 ,하이라이트 부의 묘사에 관해서는 어느 것이나 비슷비슷이라고 한 인상.D300의 사진만이 그저 약간의 플레어가 많이 나와 있지만 ,이것은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 G (IF)에 나노 크리스탈 코트가 채용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일 것이다 .카메라의 차이라기 보다는 렌즈의 차이로부터라고 생각된다.

     또 그림자 부의 대하는 태도에 관해서 도 같은 노출의 D700과 D300으로는 대부분(거의) 차이는 보여지지 않는다.강요하고 두다고 하면,D700의 쪽이 D300보다도 약간의 그림자의 죄임이 있는 것처럼 느껴질지도 모르다.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1,600초 / F8 / 0EV / ISO200 / WB:오토 / 35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2,000초 / F8 / 0EV / ISO200 / WB:오토 / 35mm D300 /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 G (IF)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1/1,600초 / F8 / 0EV / ISO200 / WB:오토 / 23mm

    고감도(주간)

     D700,D3에 관해서는 저감도의 확장 설정이(가) 된 ISO100으로부터 ISO400까지는 완전히(전혀) 노이즈같은 것은 보여지지 않고,해상감의 저하도 당연과 같이 없다.ISO800으로는 두루뭉실함이라고 한 금속 부분등에 불과 만의 노이즈가 발생한 것이 밝혀진다.화면 오른쪽 밑의 경사가 된 금속 부분을 본다면 그 일대를 알기 쉬울 것 같다.ISO1600으로부터 그 잡음은 증가하기 시작하지만 ,노이즈의 증가량도 상당히 나다들이나 .ISO3200과 ISO6400이라도 일반적인 디지털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의 수준으로부터는 생각되지 않을만큼저 노이즈라고 할 수 있고 ,해상감의 저하도 적다.과연 고감도측의 확장 설정이(가) 된 ISO12800으로는 그때까지라고는 변하고 노이즈가 눈에 띄게 된다.역시 니콘이 추천한 대로,ISO6400까지가 실용 감도라고 생각해 두고 좋을 것 같다.

     한편,D300을 본다면 ISO200으로부터 400으로 지나는 때에도 노이즈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 보여진다.그래도 ISO800까지는 대부분(거의) 노이즈가 걱정이 된 것도 없고,상용해도 완전히(전혀) 문제는 없을 것 같다.ISO1600이 된다면 조금 노이즈가 눈에 띄고 하여, ISO3200으로는 노이즈의 증가와 동시에 해상감의 저하도 걱정이 되고 도려낸다.

     조건에도 따를 것 같지만 ,D300의 ISO400보다도 D700의 ISO800의 쪽이 약간의 노이즈도 적게,해상감도 비싸다고 말한 것이 결론일까?1개만 첨가하고 두고 싶은 것이 ,D300은 결코 고감도 노이즈가 많은 카메라가 아니다라고 한 것.종래기로부터 비교하면 압도적으로저 노이즈이다.그렇지만,D700과 D3이 그것을 상회하고저 노이즈이다라고 한 것이다.

     그와 관련하여,카메라의 설정이지만 ,3 모델 모두 「고감도 노이즈 절감」의 항목은 「표준」에 세트하고 촬영하고 있다.

    ISO100
    (확장 설정)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250초 / F5.6 / 0EV / WB:오토 / 28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200초 / F5.6 / 0EV / WB:오토 / 28mm D300 /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 G (IF)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1/250초 / F5.6 / 0EV / WB:오토 / 17mm

    ISO200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500초 / F5.6 / 0EV / WB:오토 / 28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400초 / F5.6 / 0EV / WB:오토 / 28mm D300 /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 G (IF)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1/500초 / F5.6 / 0EV / WB:오토 / 17mm

    ISO400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1,000초 / F5.6 / 0EV / WB:오토 / 28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800초 / F5.6 / 0EV / WB:오토 / 28mm D300 /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 G (IF)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1/1,000초 / F5.6 / 0EV / WB:오토 / 17mm

    ISO800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2,000초 / F5.6 / 0EV / WB:오토 / 28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1,600초 / F5.6 / 0EV / WB:오토 / 28mm D300 /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 G (IF)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1/2,000초 / F5.6 / 0EV / WB:오토 / 17mm

    ISO1600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4000초 / F5.6 / 0EV / WB:오토 / 28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3,200초 / F5.6 / 0EV / WB:오토 / 28mm D300 /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 G (IF)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1/4000초 / F5.6 / 0EV / WB:오토 / 17mm

    ISO3200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8,000초 / F5.6 / 0EV / WB:오토 / 28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6,400초 / F5.6 / 0EV / WB:오토 / 28mm D300 /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 G (IF) / 4,288×2,848 / 짜내고 우선 AE / 1/8,000초 / F5.6 / 0EV / WB:오토 / 17mm

    ISO6400
    (D300만 확장 설정)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짜내고 우선 AE / 1/8,000초 / F8 / 0EV / WB:오토 / 28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짜내고 우선 AE / 1/6,400초 / F8 / 0EV / WB:오토 / 28mm D300 /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 G (IF) / 4,288×2,848 / 조리개 우선 AE / 1/8,000초 / F8 / 0EV / WB:오토 / 17mm

    ISO12800
    (확장 설정)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조리개 우선 AE / 1/6,400초 / F13 / 0EV / WB:오토 / 28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6,400초 / F11 / 0EV / WB:오토 / 28mm

    ISO25600
    (확장 설정)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6,400초 / F18 / 0EV / ISO25600 / WB:오토 / 28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8,000초 / F16 / 0EV / ISO25600 / WB:오토 / 28mm

    고감도(야간)

     「고감도 노이즈 절감」=「표준」,「장초시 노이즈 절감」=「지나다」에(로) 세트하고,야경 촬영을 행했다.

     3 모델 모두 상당히 노이즈가 적게 우수한 화상으로 되어 있지만 ,D300은 ISO800으로부터 ,D700과 D3은 ISO1600으로부터 밤하늘에 약간 노이즈가 보여지다 시작한다.그렇지만,D300도 ISO3200까지 대부분(거의) 크게 노이즈 레벨이 증가한 것도 없고,충분히 감상할 수 있는 레벨이라고 느낀다.

     D700,D3에 관해서는 ISO6400이라도 충분 실용 레벨의 노이즈.ISO6400이라도 대부분(거의) 해상감이 떨어지지 않는 것도 훌륭하다.그렇지만,D700,D3 모두 ISO6400으로부터 조금 발색이 그때까지라고 변하고 있는 점이 약간 걱정이 된다.발색에 관하고 말하면,ISO3200까지가 최고의 품질을 얻어지는감도일지도 모르다.

     또,여담이지만 ,이미지 센서 클리닝 기구를 탑재하고 없고 D3만이 쓰레기가 찍히고 붐비고 있다.비교적 최근,센서 클리닝을 한지 얼마 안 되었음이였던 것이지만,엄선한 촬영으로는 쓰레기가 눈의 띄게 된다.역시 이것이 D3의 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ISO100
    (확장 설정)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30초 / F8 / 0EV / WB:오토 / 27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30초 / F8 / 0EV / WB:오토 / 28mm D300 /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 G (IF)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30초 / F8 / 0EV / WB:오토 / 17mm

    ISO200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20초 / F8 / 0EV / ISO200 / WB:오토 / 27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20초 / F8 / 0EV / ISO200 / WB:오토 / 28mm D300 /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 G (IF)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20초 / F8 / 0EV / ISO200 / WB:오토 / 17mm

    ISO400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0초 / F8 / 0EV / WB:오토 / 27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0초 / F8 / 0EV / WB:오토 / 28mm D300 /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 G (IF)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10초 / F8 / 0EV / WB:오토 / 17mm

    ISO800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5초 / F8 / 0EV / WB:오토 / 27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5초 / F8 / 0EV / WB:오토 / 28mm D300 /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 G (IF)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5초 / F8 / 0EV / WB:오토 / 17mm

    ISO1600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2.5초 / F8 / 0EV / WB:오토 / 27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2.5초 / F8 / 0EV / WB:오토 / 28mm D300 /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 G (IF)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2.5초 / F8 / 0EV / WB:오토 / 17mm

    ISO3200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3초 / F8 / 0EV / WB:오토 / 27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3초 / F8 / 0EV / WB:오토 / 28mm D300 /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 G (IF)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1.3초 / F8 / 0EV / WB:오토 / 17mm

    ISO6400
    (D300만 확장 설정)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1.6초 / F8 / 0EV / WB:오토 / 27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1.6초 / F8 / 0EV / WB:오토 / 28mm D300 /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 G (IF)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1/1.6초 / F8 / 0EV / WB:오토 / 17mm

    ISO12800
    (확장 설정)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3초 / F8 / 0EV / WB:오토 / 27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3초 / F8 / 0EV / WB:오토 / 28mm

    ISO25600
    (확장 설정)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6초 / F8 / 0EV / WB:오토 / 27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6초 / F8 / 0EV / WB:오토 / 28mm

    픽처 컨트롤

     D700과 D3은 AF-S NIKKOR 24-70mm F2.8 G ED를 ,D300은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 G (IF)를 사용.전부 같은 촬영 거리에서 렌즈의 텔레 처음에 촬영을 행하고 있다.이 때문에,약간의 D300의 화각이 좁아지고 있다.

     D700과 D3뿐만 아니라 D300도 픽처 컨트롤마다의 설정에 의하고,완전히(전혀)라고 하다 있을만큼 같은 발색 경향에 있다.스탠더드의 설정으로 찍었던 것을 비교해 보면 ,핑크의 꽃의 꽃잎이 그저 약간의 D300의 쪽이 채도가 높게 짙고 보일지도 알 수 없다. 라고 해서 도,엄밀하게 비교해 보고 보고,굳이 차이를 찾아내다고 하면 이라고 한 레벨.역으로,비비드하고 찍었던 것을 봐 보면 ,이번에는 D300이 가장 깨끗이 목에 보이다.여기도 오구 근소한 차이이지만 ,센서의 차이가 이 근처에 나타나고 도려내는 것인지도 모른다.

    표준적(standard)이다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13초 / F4 / 0EV / ISO200 / WB:오토 / 70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10초 / F4 / 0EV / ISO200 / WB:오토 / 70mm D300 /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 G (IF)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1/10초 / F4 / 0EV / ISO200 / WB:오토 / 55mm

    뉴트럴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13초 / F4 / 0EV / ISO200 / WB:오토 / 70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10초 / F4 / 0EV / ISO200 / WB:오토 / 70mm D300 /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 G (IF)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1/10초 / F4 / 0EV / ISO200 / WB:오토 / 55mm

    비비드하다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13초 / F4 / 0EV / ISO200 / WB:오토 / 70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10초 / F4 / 0EV / ISO200 / WB:오토 / 70mm D300 /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 G (IF)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1/10초 / F4 / 0EV / ISO200 / WB:오토 / 55mm

    정리

     D700,D3,D300의 3 모델로 같은 피사체를 찍고 비교하고 느꼈던 것이지만 ,먼저 D700과 D3에는 완전히(전혀)라고 하다 있을만큼 차이를 찾아내는 것은 가능하지 않았다.메이커가 발표한 길,동일한 센서,동일한 화상 처리라고 생각하고 좋은 것은 아닐까?또,D300도 상상하고 있던 이상에 차이는 적게,유일한 차이는 고감도의 성능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다.또,FX 포맷의 D700,D3과 DX 포맷의 D300으로는 ,같은 사진을 찍기 위해(때문에) 다른 렌즈,다른 초점 거리로의 촬영이(가) 되기 위해(때문에) ,카메라의 성능이라기 보다는 렌즈에 의한 차이가 크게 나간다고 느꼈다.

     고는 할 수 있고,카메라의 크기나 무게,조작성이나 필링등은 3 모델 모두 다르고,각각 일장 일단이 있다고 느낀다.그것들에 입각하여 분간하여 사용한다고 지난다면 ,D700은 역시 고감도까지를 지나치게 욕심을 내고 싶는 사람의 카메라로 , 또한 필링보다도 들고 다니고 저렴함을 중시한 사람용이라고 하다.D3과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가볍고 ,라이브 뷰등의 기록도 향상하고 있다.한편,D3은 스튜디오 유스등 기동성보다도 신뢰성,셔터 필링등 도구로서의 완성도의 높이를 추구한 사람용일지도 모르다.셔터를 눌렀던 순간의 음이나 감촉은 역시 D3이 최고 모델인  것을 실감시키고 준다.

     D300은 DX 포맷에 이점을 찾아낼 수 있는 사람용.적당한 가격으로 묘사력이 비싼 줌렌즈를 찾는다고 되면 ,현재 FX 포맷보다도 DX 포맷의 쪽이 DX 렌즈의 라인 업의 분만 유리하다고 느낀다.FX 포맷의 렌즈도 이 정도 리뉴얼이 악화되고 오고 들어가지만 ,그래도 DX 렌즈와 비교하면 갯수도 적고 ,최상 도 가격이 비싼 것 만이다.확실히 D700,D3과 비교한다면 초 고감도의 화질은 뒤떨어지지만 ,그것도 일상 빈번하게 사용한감도가 아닌  부분의 이야기이다.그런 의미에서는 ,총계의 시스템에서 적당한 가격감이 있는 D300을 다시 선택 한다고 한 것도 있다일 것이다.

     역시,가격과 사용 방법,렌즈등의 시스템등을 풀에 고려하고,자신에게 있던 1대를 선택한 것이 비싸다고 말한 것일까. 
    조리개 수치란.. p(I)cture 2008. 12. 1. 19:27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문득 술을 마시다가
    어두운 렌즈 밝은 렌즈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 차이가 렌즈의 조리개 값의 차이란다.

    그러나 문득 그렇게 이야기 해준 친구에게 조리개 수치가 무엇을 말하는 물어보니 돌아 오는 대답이 없는 것이다.
    무조건 작은 값이 좋다는 ..... 말뿐.

    그래서 직접 알아 봤다.

    일반적으로 이야기 하는 F1.4, F1.8등은 개방 조리개 값이며, 항상 대문자를 사용한단다.

    개방 조리개 값은 조리개를 최대한 열었을 때의 유효 구경과 렌즈의 촛점거리의 비율이며 구경비와 같단다. 구경비는 아래와 같다.

    참고,
    구경비(APERTURE RATIO)

    광학계의 입사렌즈의 직경(D)과 초점거리(f)와의 비(D;F)즉, 초점거리 50mm이고 입사렌즈 직경이 25mm인 경우, 1;2로 표시한다. 이것은 광학계의 밝기를 표시하며, 렌즈의 F값은 구경비로 역수로, F=f/D로 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