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이 빠르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탭을 여러 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어느 순간 느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것은 탭이 컴퓨터의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을 모아 보았습니다.
먼저 크롬이 사용하는 메모리의 양을 알자
크롬이 현지 얼마나 많은 메모리를 사용하는지를 알려고 한다면 "Shift + ESE"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뜹니다.
이 창에서 브로우저와 여러개의 탭과 확장프로그램 등이 사용하는 메모리가 표시됩니다. 이 경우 자주 사용하지 않는 확장프로그램을 비활성화시키거나,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는 탭을 끄는 것이 좋습니다.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는데 당장 필요 없는 작업을 클릭한 다음 위 화면 밑의 "프로세스 종료"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크롬의 숨겨진 기능 이용하기
1. 먼저 바탕화면의 크롬 단축아이콘에 오른쪽 클릭을 한 후 속성을 선택합니다.
2. 팝업 화면이 뜨면 바로가기 탭에서 "대상"란의 끝부분에 "—purge-memory-button"을 클릭한 다음 크롬을 다시 실행한 후 "Shift + ESE"를 누른 다음 불필요한 메모리를 삭제하면 됩니다. 다만 이 기능은 크롬 플러스에서는 실행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개발자용 크롬을 사용하면 됩니다.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크롬이 속도가 느려지게 되는 것은 주로 탭을 많이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이 때 크롬의 탭을 사용하지 않을 때 비활성화시키는 기능을 가진 여러 가지 확장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다운 받아서 그냥 클릭해서 실행하시면 됩니다.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바탕화면에 저장하시거나, 그밖에 자신이 자주 찾은 폴더에 저장해서 실행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실제 메모리를 최적화한다기보다는 램의 내용을 하드디스크에 쓰는 원리라고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가상메모리 사용량이 증가한다고도 합니다. 따라서 SSD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디스크 수명이 짧아지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작사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항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조금 더 알아보고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방문기록을 삭제하기
방문기록과 같은 정보는 크롬을 편리하게 사용하는 도구가 됩니다. 간혹 자신이 방문했던 곳을 재방문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것은 크롬이 실행할 때 속도를 잡아먹는 원흉이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크롬의 "설정/방문기록"으로 가셔서 "인터넷 사용정보 삭제"를 클릭하시면 한층 크롬이 빨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방문기록을 삭제하는 것은 주기적으로 할 필요가 있습니다.
크롬의 백그라운드 앱 없애기
이 방법은 크롬을 빨리 사용하기 위한 것은 아닙니다. 크롬을 종료한 후에도 메모리를 잡아먹는 백그라운 앱을 크롬이 종료됨과 동시에 종료되게 함으로써 컴퓨터의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입니다. 크롬을 사용하지 않을 때 다른 프로그램을 빨리 사용하기 위한 팁입니다. 크롬의 "설정"에서 맨 밑에 있는 고급설정 표시를 누르면, 시스템 항목에서 "Chrome 종료 후에도 백그라운드 앱을 계속 실행"이라는 항목을 비활성화시키면 됩니다.
크롬의 메모리 할당을 조작해서 속도를 높이기
크롬에 추가 메모리 공간을 할당하는 것입니다. 다소 위험한 방법이 될 수는 있습니다. 따라서 컴퓨터의 성능이 좋은 경우에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크롬 주소창에 ‘chrome://flags/#max-tiles-for-interest-area’를 입력합니다. 그러면 관심 분야에 대한 최대 타일이 "기본값"으로 지정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64, 128, 256, 512 중 어느 하나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컴퓨터의 성능에 맞게 128, 256, 512로 높여가면 가장 빠른 설정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성능이 낮은 컴퓨터에 처음부터 512로 잡으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인터넷에는 이미 고인이 된 노무현 전 대통령을 그리워하는 추모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노간지'라는 친근한 별명으로 불리고 있기도 합니다. 간지는 어원이 일본어인 간지라는 단어가 우리나라에서 원래의 뜻과는 약간 다르게 변화되고 의역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즉 "느낌, 감각(Feel)" 이란 간지의 어원이 우리나라에서는 "폼이난다", "멋있다"의 의미로 사용되면서 인터넷 신조어인 '노간지'로 탄생되었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노짱'이나 노간지는 비슷한 별명으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네티즌 사이에서는 그냥 순수 한국말인 노짱이 낫지 않느냐는 갑론을박도 있기는 합니다. (댓글 의견 중에는 우리말인 '간지다'가 어원이라는 말도 있는데 "간드러진 멋이 있다" 의미로 노간지가 생겨난 것랍니다.)
특히, 인터넷에는 생전의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을 담은 노간지 시리즈가 뜨고 있습니다. 일반 국민들 앞에서는 고개 숙이고 늘 소탈한 서민의 모습이었지만, 절대 권력자나 강자들에게는 당당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이 다시 한번 네티즌들을 감동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노간지는 바로 나의 친구나 이웃이라는 친근감의 상징
사실 노간지 시리즈가 뜨는 이유는 몇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우선 노간지는 바로 나의 친구나 이웃이라는 자각이 반영된 상징인 것 같습니다. 어쩌면 우리들과 똑같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노간지는 바로 나의 모습과 닮아 있습니다. 그가 바로 노무현 대통령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셈입니다. 노간지는 바로 우리의 이웃집 친구, 아저씨, 오빠, 형, 할아버지였던 것입니다.
권위를 국민에게 넘겨주고 국민과 소통했던 대통령 인식
최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하면서 새로운 재평가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수천년 역사상 처음으로 최고 권력자가 권위를 벗고 일반 대중과 함께 호흡한 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었습니다. 우리와 똑같은 일반 국민의 대표로서 대통령이 존재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들은 그러한 탈권위주의, 진정한 대중 민주주의 시대에 그 권력의 주체로서 감당할 능력이 부족했는지 모릅니다. 오히려 고인을 물어뜯고 짓밟고 깎아내리기 바쁜 하이에나 언론과 특권 기득권 세력의 재물이 되고 있어도 방관자이거나 동조자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지난 수천년을 제왕이나 대통령으로 상징되는 절대 권력 치하의 백성으로 살아왔기에 갑자기 국민에게 주어진 권력을 주체할 수가 없었던 셈입니다. 노간지는 이러한 탈권위시대의 산물인 것입니다. 인터넷은 권위주의가 사라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지가 여전히 남아 있는 곳이 아니던가. 대통령을 욕하더라도 노간지는 소중한 국민들을 이해한다면서 그 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대통령을 욕하는 것은 민주사회에서 주권을 가진 시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대통령을 욕함으로써 주권자의 스트레스가 해소된다면 저는 기쁜 마음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 대통령 노무현 어록 중 -
때늦은 후회와 반성 그리고 사람에 대한 소중한 가치
노간지는 그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살아왔던 인생 궤적에 대한 재평가의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오직 조국과 국민들을 위해 살아왔던 당당한 삶에 대한 재평가와 재발견인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비로소 그의 죽음 앞에서 숙연해졌습니다. 그리고 때늦은 후회와 반성을 하게 됐습니다. 우리가 잊고 지냈던 소중한 가치들을 발견한 것입니다. 물질 만능주의 앞에 나약해졌던 우리 모두는 진정 소중한 가치가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서는 사람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게 했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데 국정이 잘못됐다고 비판 받아 정말 괴로웠다.
아들 딸과 지지자들에게도 정말 미안하다. 퇴임 후 농촌 마을에 돌아와 여생을 보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참으로 유감이다. 돈문제에 대한 비판이 나오지만 이 부분은 깨끗했다. 나에 대한 평가는 먼 훗날 역사가 밝혀줄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잊고 지냈던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준 노간지의 모습들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이렇게 소탈하지만 당당한 최고 권력자 대통령을 우리가 맞이하게 될까요?
'아기'를 놀린 노간지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국민이면 봐야 하는 노간지 시리즈입니다.
(* 여기서 호화요트는 극우 보수언론의 거짓말 물어뜯기에 대한 반어법입니다.^^ ) <* 오타 발견 : 옳바른(X) -> 올바른(O)>
노무현 대통령 주요 업적
1) 국가 신용등급상승 총 4단계 상승
2) 암환자 건강보험 보장률 총 20%이상 상승
3) 외한보유액 286억달러 상승
4) 주택보유율 9.7% 상승
5) 정부 R&D 예산 13% 상승
6) 육아지원예산 8000억원 이상 상승 5배이상 상승
7) 1인당 명목 국민소득 8000달러 상승(2만 달러 시대 개막)
8) 남북 인적왕래 약 10배 상승
9) 복지비율 39%상승
10) 북한 NLL침범 100회 이상 줄임
11) 국제 특허건수 1위상승 건수 1500회 이상 증가
12) 부도 업체수 90%이상 대폭 줄임
13) 전력증가 전차, 전투기, 전투함 1.7배 증가
14) 실업자수 60만명 이상 줄임
15) 기술석차 상승
16) 국가 기초 기술 상승
17) 소비자 물가 1.4 포인트 줄임(물가 안정)
18) 국가 정보 순위 11위 상승
19) 총 연구 개발비 7조원 상승
20) 공공 도서관 크게 증가
21) 미술관 증가
22) 박물관 상승
23) 종합 주가 기수 800 증가(주가 1400 시대 개막)
24) 외국인 투자 22억 달러 증가
25) 자유화 정도 FREE로 상승
26) 중소기업 현금 보유 1.9배 증가
27) 수출액 2배 이상 증가
* 극우 보수언론과 정부는 그 동안 노무현 업적 지우기에 여념이 없었다.
<참고> 글을 퍼가실 때는 출처를 명기해 주세요.
* 퍼갈 때는 전체 내용을 복사해 원하는 사이트에 붙이면 됩니다.
[퍼가기 방법] 1. 아래 보시면 손바닥 모양의 추천수가 있는 부분의 네모칸 오른쪽 위 귀퉁이에 작은 글씨로 [퍼가기]라고 쓰여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을 누르면 됩니다.
2. 그 다음에 자신의 블로그 등에서 글쓰기 오른쪽 부근의 [HTML]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을 클릭하여 HTML 창의 상태에서 붙여넣기(Ctrl + v)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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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gging : 2008.11.21 16:17
미국전자 비자 받기 너무 쉽다고들 하지만 영어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좀 헤메실수도 있습니다. 현재(2008/11/21) 아직 한국어 사이트가 준비가 되지 않아서 불편을 겪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올려봅니다.
참고로 저도 12월 신혼여행으로 미국을 가게 되어서 이렇게 접수를 하고 현재 승인을 받은상태입니다.
모쪼록 작으나마 도움이 됬으면 합니다.
의견들 보면 *빨간색 별표시만 해도 되다는 다른분들의 의견이 많은데 왠만하면 빠짐없이 다 기재 하는것이 나중을 위해서라도 좋다고 생각하여 전부다 기재 할것입니다.
시작해볼까요?
준비 사항
1. 6개월 이상 남은 전자여권 - 구청에 가셔서 신청서 작성하시고 사진 붙이고 5만원 인가 주면 2틀후에 나옵니다.
2. 인터넷 가능 컴퓨터 - 왠만함 안멈추고 문제없는걸로
3. 영어 사전 - 혹시 모르니....만약을 위해
4. 본인이 체류 할 미국의 간단한 주소 및 도시이름 (영문) - 솔직히 이것은 꼭 정확하게 적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대충 인터넷에서 아무 미국 호텔 주소 가져다가 올려도 되고 그냥 기재안하고 넘어가셔도 되지만 만약 기재 하셨다면 적은 주소는 반드시 따로 필기 하셔서 미국 도착시 출국심사때 물어볼지도 모르니 소지하시길 바랍니다.
클릭 하시면 자그만한 네모 영어로 막 써인 창 뜨고 아래 확인 버튼이 있습니다. 별거 아니니 그냥 클릭 하십시요.
그럼 새로운 창으로 이동되면서 맨위에 WELCOME 써있고 아래 step1, step2...어쩌고 써있지만 무시 하십시요
창 아래로 내려서 보시면 녹색 박스 안에 왼쪽은 Apply , 오른쪽은 Update or Check status 라는 클릭 버튼이 보입니다. 왼쪽 apply은 비자를 처음 신청을 의미 하고 오른쪽은 나중에 신청후 변경 사항이나 입국허가 여부를 확인 하는곳입니다.
당연히 처음 시작하시는분은 apply 를 크릭 하십시여.
그럼 맨 위에 Disclaimer 크게 써있고 아래로 내리시면 Yes, No 라고 체크 하는부분이 있습니다. Yes 에 체크 하시고 Next를 클릭 하십시요. (전반적인 사항을 이해한다라는 내용)
자이제 첫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빨간색 * 은 중요한 부분이니 신경써서 기재 하십시요.
그리고 왠만하면 영문 대문자로 표기 하세요
1. Family Name - 여권에 나와 있는 영문 성을 적으세요.
2. First (Given) Name - 여권에 나와 있는 영문 이름을 적으세요 (성 제외)
3. Day - 여권에 기재된 생일 날짜만 찾아서 바꿔주세요.
4. Month - 여권에 기재된 생일 달 을 찾아서 바꿔주세요 맨 위에 January 부터 1월이며 쭉 내려 갑니다.
5. Year - 여권에 기재된 생일 년도수를 찾아서 바꿔주세요
9. E-Mail Address - 본인이 사용하는 이메일 주소 (없슴 안해도됨)
10. Country Code - 전화 번호중 한국의 국가번호 를 찾는겁니다. 한국은 Korea (South) (+82) 되어 있으니 그곳에 표시하시길 바랍니다. 바로 위에거 북한인데.. 혹시 실수라도 그곳에 표시 하지마세요.
11. Number - 지역번호 포함한 전화번호 핸폰 번호 가능
12. Passport Number - 여권에 기재되어 있는 여권 번호
13. Passport Issuing Country - 여권 발급 국가 SOUTH KOREA로 표시
14. Passport Issuance Date - 여권에 나와 있는 여권발행 일, 월, 년도 표시
15. Passport Expiration Date - 여권 만기일 일,월,년도 표시
16. City Where You are Boarding - 비행기 출발 도시 - 보통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니 INCHEON 이라 표시함 됨
17. Carrier Code - 미국 가는 비행편을 적는것인데 굳이 안적으셔도 상관 없다고 하지만 찜찜 하시다면 아시아나 항공이나 대한항공 사이트 들어가셔서 희망 하는 출발일자 확인 하셔서 둘중 한군데 표시 해놓으세요 아시아 항공은 ASIANA AIRLINES 대한항공은 KOREAN AIR 찾으셔서 표시해놓으세요.
18. Flight Number - 편명을 쓰시면 됩니다. 예) OZ 204
19. Address Line 1- 미국 체류 하실 주소를 적습니다. 미국에서 체류하실 주소가 확보가 되지 않았다면 보통 네이버 같은데서 미국 호텔 혹은 가시는 도시이름의 호텔 찾으셔서 거기 홈페이지에 나온 현지 주소를 옮기셔도 됩니다. (* 단 기재 하신 주소는 반드시 따른곳에 적어두셨다가 미국현지에 도착하여 입국심사시 물어볼경우 제시 하셔야합니다)
20. Address Line 2 - 위칸의 주소지 자리가 모자를 경우 표시
21. City - 체류 할 도시 영문 이름 예)LOS AGELES
22. State - 체류 하실 주 이름을 찾아서 표시
이후 A,B,C,D,E,F,G 는 질병이 있거나, 범죄를 저지른 일이 있거나, 미국비자 거부당한적이 있었나 하는 질문입니다. 모두 NO 로 체크하시는게 좋습니다.. 혹시라도 사실대로 쓰고 싶으실경우 아래글을 보고 판단하여 표시해주세요.
A, - 질병이 있는지 물어보는내용
B. - 범죄를 저질러 체포 된적이 있거나 하는 질문
C. - 과거에 테러나 독일 나찌 에 관련된 단체 소속되어 있는적있는지 하는 질문
D. - 미국에 와서 일을 할 의사가 있는지 물어보는 내용 ( 불법체류성을 물어보는 내용이니 그냥 NO로 하심이 )
E. -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과거에 어렸을때 미국 시민권을 받은적이 있는지 물어보는듯 (그냥 NO 하셈)
F. - 과거에 미국 비자 거부 당한적이 있는지.. 있으면 YES 하시고 WHEN - 언제? WHERE- 어디서? 표시
G. - 반정부 단체에 가입 되어 있는지...
이후 다 되셨으면 Certification 란에 표시 하시고 NEXT 눌르세요.
그럼 창이 바뀌면서 본인이 기재 한 확인란이 쭉 나옵니다. 훑어 보시면서 맞는지 확인 하시고 맞다면
아래쪽에 홀로 그램으로 알파벳이 적혀 있습니다.
그 알파벳데로 아래 빈칸에 넣으신후 APPLY를 힘차게 클릭 해주세요.
그후 화면이 전환 되면서 Application Number 가 나올겁니다. 이건 비자 신청 번호인데 영문과 숫자가 혼합된 10글자 이상된 코드입니다. 중요한거니 다른곳에 잘 받아 적어 두세요.
자 이제 다 됬습니다. 이제 비자가 잘 나왔는지 확인 하는 순서가 남았는데요. 누구 보통 몇분만에 누구는 몇일만에 확인이 가능 하다고 하는데 넉넉이 잡아 5시간 이상 후에 확인 해보심이 좋을것 같네요. 전 밤에 신청해서 다음날 낮 12시에 확인 하였습니다.
라는 제목과 함께 아래 Authorization Approved 라는 글자가 나오면 비자 승인이 된것 입니다. APPROVED가 승인이 라는 뜻인데 이외에 다른 글자가 나오면 한번 사전 찾아서 확인 해보세요. 승인 거부는 받아본적이 없어서 뭐라 표시 된지 모르겠네요.
여기서 중요한게 오른쪽 코너 보면 PRINT 라는 문구와 종이 그림이 있습니다. 크릭 하시면 창이 새로 뜨면서
ESTA Application: 번호-번호
Authorization Approved
Your travel authorization has been approved and you are authorized to travel to the United States under the Visa Waiver Program. This does not guarantee admission to the United States; a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CBP) officer at a port of entry will have the final determination.
Application Number
Expiration Date
19/11/2010
이런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요걸 프린트 하시고 프린트가 안되신다면 위에
ESTA Application: 번호-번호은 필히 적어두세요 입국승인 번호 입니다.
그리고 밑에 EXPIRATION DATE 는 향후 기재 되어 있는 날짜 동안미국 입국이 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저위에 있는 날짜를 예를 들면 2010년 11월 19일 까지 가능 하다는겁니다.
이제 다 됬다고 생각 되지만 혹시 몰라서 아까 비행기 편 과 주소 아무렇게나 쓰신분들을 위해 수정 하는 방법 들어 갑니다.
현재 창에서 보시면 맨 아래 3개의 클릭 버튼이 있습니다. 그중 UPDATE를 클릭하시면
미국 현지 체류 주소 - 편명 - 이메일등을 수정 하실수 있습니다. 수정 완료 하시고 아래 SUBMIT 클릭 하시면 완료 됩니다.
이미 입국 승인이 나왔다고 해도 변경 해도 상관없습니다. 비자 승인에 대한 영향은 끼치지 않습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 우리는 반지를 끼고도 그 의미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
1) 반지와 가락지의 다른 점
반 지: 반지는 남녀가 다 낄 수 있는 한개로된 것이다.
가락지: 가락진 필히 쌍으로 되어 있고 여자들만 사용한다.
2) 반지나 가락지의 숨은 뜻
반지나 가락지는 동그랗게 돌아가도 끝이 없다. 영원히 즉 결별은 없다는 뜻이다.
3) 반지나 가락지의 손가락 위치의 의미
집 개 손가락: 숙녀 즉 미혼의 표시를 뜻한다.
가운데 손가락: 약혼반지로 약혼 즉 정혼자가 있다는 뜻이다.
무명지 손가락: 결혼반지로 남편이 있는 유부녀란 뜻이다.
새 끼 손가락: 결의반지로 의형제 또는 조직의 결맹을 뜻한다.
5,60년대만 해도 남자들이 여자에게 교제를 청할려면 우선 반지낀 손가락 부터 봤다.
* 집개 손가락에 반지를 끼었으면 임자가 없는 숙녀다. 주로 여고 여대생들이 졸업기념 반지를 많이끼었었다. 약혼하면 가운데 손가락에 약햑혼 반지를 낀다.
* 가운데 손가락에 반지가 끼여 있으면 "이미 혼약을 하셨군요." 하고 공손히 대해야 한다.
무명지 손가락에 반지를 끼었으면 예의를 지켜 "부인께서는..." 하고 말할 때 언행에 조심해야 한다.
* 집개 손가락에 끼었으면 "아직 미혼이신가본데 청혼을 해도 되겠습니까?" 하고 배우자로 청혼을 해도 무방하다. 지금처럼 "우리 사귈래? 알고 지낼 수 있겠니?" 등은 도덕규범이 엄한 시대라 그때는 그런 말을 못했다. 즉 남녀 유별이 심한 때라 함부로 말했다가는 당사자는 물론 주변 사람에게도 봉변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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