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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업무를 끝내고, 접속을 다시 하였습니다.

NC 다운 아주 부드러운 영상에 움직임 또한 무척이나 부드럽습니다.

뭐 게임 퀘스트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야 게임을 추후 직접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글로만 보면 더 하고 싶어지고 스크린샷들 보면 더욱 그렇고, 기존에 하던 게임과 조금 다른 시스템이 존재 하지만 그런거야 매번 게임이 새로 나올 때마다 같을 수는 없는 것이니 그려려니 합니다.

아직 서버 다운이 잦아서 한시간에 한번 꼴은  일어 나는 것 같습니다.
클베에 무슨 많은 것을 바라겠습니까. ㅎㅎ

아~ 레벨업 때 영상이 뜨는데 이건 무협인데 = = 왠 날개 영상 순간 제가 아이온을 하고 있나 생각했네요.

클베 체험기는 1.5일 만에 그만 쓰기로 했습니다.
뭐 더 써봐야 뭐하겠습니다.

대신 팁이 생기면 팁같은 것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겨우 2차 클베인데, 3차, 4차 몇차까지 갈지 모르는 클베에 오베까지
아직 갈 길이 먼 현실에서 체험기가 많아봐야 기다리는 사람만 애타게 됩니다.
다음 클베 또 신청 해서 다시 해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전 어떻게 봐끼어 가는지 경험해보고 싶네요.
이번 클베는 몇랩까지 할지 모르지만 그리 열심히 하지는 않을 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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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9월 1일 처음 게임을 해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CBT 게시판은 대기 순번이 뜬다 어쩐다 말이 많던데전 그냥 접속이 되었습니다.
어떤 게임을 하든지 가장 먼저 하게 되는것이 캐릭터 생성 입니다.
일단 전 어떤 게임을 하든 시작은 여캐입니다. 왜냐? 전 남자니깐요.
게임을 좀 쉽게 즐겨 보기 위해 게시판에서 알아 봤듯이
가장 컨트롤이 쉽다는 기공사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음.. 섹쉬하신 누님으로요.

그런데 처음부터 이상하게 생각 한 부분이 캐릭터 생성을 끝마칠 때 쯤  나타 나더군요.
캐릭터 선택을 다 한 후 캐릭터 명을 넣을 때, 서버 선택을 하게 되어있었습니다.

사실 전 당연히 처음에 서버 선택을 할 줄 알았는데 없어서 당황 했거든요.
아래가 제 첫 캐릭터 입니다. 서버는 새로생긴 곤 서버로 했습니다.
이왕 시작하는거 오늘 열린 서버를 선택한 것입니다. 친구 없이 어차피 혼자하는거
같이 시작한느 사람이 많은 서버가 좋잖아요. ^^

캐릭 생성 후 '게임 시작' 버튼을 누르니 조금 후에 로딩화면으로 넘어 가더군요 ......
근데 순간 당황 했습니다. 사진 보면 '응답 없음' 보이시죠? 로딩에 잠시 멈춘 듯 합니다. 그래도 무리 없이 접속이 되더군요.


크래딧이 ~ 나올 때 동영상도 같이 뜹니다. 왠 할아버지(?) 같으신 분이 폭우 속에 배를 모시더군요. 그러다 물속에 빠진 왠 처자를 건저 올립니다. 자세히 보시면 제 캐릭입니다. 할아버지가 누구인지는 스토리를 진행 하면서 나옵니다.


처음 동영상이 끝나고 첫 게임 화면입니다. 왠 젊은 처자가 아침에 깨우면서 시작합니다. 물속에서 건저 올려서 무공을 배우게 되는것이 시작인 줄알았습니다.
 


그러나 퀘스트를 진행 하다 보니 아직 시작 퀘스트는 게임에 적응 하면서 간단한 스토리를 설명하는 것이 다였습니다. 아직 어찌보면 정식 게임이 아니라는 것이죠.
간단히 설명하면 한 문파의 막내제자로 제가 시작하는데 막 무공을 정식으로 배울려고 할 때에, 진서연(?)인가가 쳐들어와서 숙대밭을 만들고 귀천검(?)인가를 가져갑니다. 절벽 아래로 던져져서 혼자 살아 남습니다. 이 때 떨어진 저를 구해 준게 처음 시작할 때 나오던 동영상의 할아버지 입니다. 
건저진 후에 다시 스토리가 스작하는데 이제부터 정식 게임 인것 같았습니다. 아래 사진이 회복 후 첫 화면 입니다. 어부인줄 알았던 할아버지는 알고보니 같은 문파의 대사형(?) 뻘이랍니다.
여기서 부터 다른 유저들과 게임을 시작하더군요.  


게임의 그래픽은 사실 약간 실망은 있었습니다. 기대감이 커서 그럴까요?
제 취향은 마영전같은 그래픽인가 봅니다. 액션감도 좀 덜한감이 있고...
가장 아쉬웠던게, 아이온과 같이 나만의 캐릭터를 꾸밀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정해진 캐릭터의 선택이었습니다. 캐릭터의 선택폭이 많다고는 하나, 그래도 특정특정 부위의 조절이라든지, 얼굴의 구성 같은 걸 기대했는데, ㅠㅠ 넘 많은 것을 바랬나요?
그리고 여캐 뛰는 폼이 좀~ 너무 살랑살랑 거립니다. 어디 나잡아봐라~~~ 같은 동작임.

회사서 업무중 잠시 해본 거라 여기까지가 전부입니다. 나중에 저녁에 더 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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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랜만에 클베라는 것을 해봅니다. 전 NC 게임 말고는 클베부터 즐겨 본적이 없었습니다.
뭐 클베 전에 운영 되어 지는 게시판이나 홈페이지 자료실을 기웃거리면서 이런 저런 상상을 하며 기다리는 걸 즐긴다고 할까요.

리니지는 오베 때부터 했었기에 딱히 기달려본게 없으나,
리니지2는 클베 전 홈피를 기웃거리기 시작하여 클베, 오베, 정식 서비스까지 즐겼네요. 상당히 오래 즐겼습니다. 아이온 클베때까지 즐겼습니다. 지금생각하니 징하네요. ㅎㄷㄷㄷ
아이온 역시 린2하면서, 홈피 활동부터, 클베, 오베, 정식 서비스 이렇게 재미있게 즐겼으나, 컨텐츠의 문제인지 저랑 안맞는지 첨엔느 재미있었는데, 패치를 거듭하면서 손을 놓았습니다.

B&S는 리니지2, 아이온을 기다릴 때 보단 기대감이 덜한 듯 합니다.
이게 2번의 기다림을 거치다 보니 그런건지 나이를 먹어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

B&S의 1차 클베는 자주 안찾아보다 보니 신청 기간을 놓쳐버렸고, 이번에 2차 클베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아이온을 접고 외도(무림 제국, 마영전, 와우)를 즐긴지 근 2년이 다되어 가는 시점에 NC 게임을 다시 해보게 되는데, 여전히 맘에 안드는 부분이 시작부터 보였습니다.

NC는 익스플로러외에는 로그인이 안됩니다. 여전하네요...
그럴려면 아이콘을 클릭할 때, 강제로 익스플로러로 뜨게 해야 하는데(전 크롬 유저입니다.),
기본 프로그램으로 설정된 크롬으로 뜨네요. 이거 은근히 스트레스입니다. 간단한 배려인데 이게 힘든것인지... 아쉽습니다.(실망이야 ㅠㅠ)

그래도 실행 시키고 나니 역시 NC 게임 다운 로그인 화면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장황한 음악에 적당한 움직임의 영상화면, 위에 사진은 스샷입니다. 배경음악도 아주 맘에 들어요.
전 곤서버 당첨이라 아직 게임 접속은 못하지만 첫인상은 좋네요. 9월 1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