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차량관리 etc. 2008. 11. 2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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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세계랭킹... di(A)ry 2008. 11. 2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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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사다 마오가 2008년도 국제빙산연맹(ISU) 세계 랭킹 1위를 고수 중이고, 김연아는 2위이다. 둘의 차이는 48점이라고 한다.

ISU 세계랭킹 기준의 비중은 '그랑프리 시리즈'보다 '세계선수권'이 더 높다. 즉, 김연아가 그랑프리 1차(미국)에서 우승하여 400점을 받았고, 아사다 마오는 지난해 에테보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면서 1200점을 받았다. 김연아는 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해 972점을 받았다.

그랑프리 시리즈가 끝나는 2008년 연말, 혹은 세계선수권이 열리는 2009년 초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랭킹순위는 충분히 바뀔 수 있다고 본다. 왜냐! 연아가 무엇으로 보나 마오보다 잘하기 때문이다.!!!

- 2008년 국제빙상연맹(ISU) 세계랭킹
1위 아사다 마오(90년생/일본) ,3860
2위 김연아(90년생/한국) ,3812
3위 카롤리나 코스트너(87년생/이탈리아) ,3711
4위 나카노 유카리(85년생/일본) ,2923
5위 사라 마이어(84년생/스위스) ,2874
6위 안도 미키(87년생/일본) ,2864
7위 케롤라인 장(93년생/미국) ,2770

AION 조작법 및 명령어 (G)ame 2008. 11. 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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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법 및 명령어 조작법 및 명령어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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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관련 조작 버튼

이동 관련 조작 버튼 편집

사용키

설 명

W,

캐릭터를 전진시킨다.

A,

캐릭터를 좌회전시킨다.

S,

캐릭터를 후진시킨다.

D,

캐릭터를 우회전시킨다.

마우스 좌클릭

클릭된 지점으로 캐릭터를 이동시킨다.

마우스 우클릭

우클릭 한 상태에서 마우스를 움직이면 캐릭터의 시점을 변경할 수 있다.

Q

시점을 고정시킨 상태에서 캐릭터를 좌측으로 이동시킨다.

(마우스를 우클릭한 상태에서 A 키를 눌러도 같은 효과)

E

시점을 고정시킨 상태에서 캐릭터를 우측으로 이동시킨다.

(마우스를 우클릭한 상태에서 D키를 눌러도 같은 효과)

 

※ 마우스로만 캐릭터 이동시키기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왼쪽 버튼까지 누르면 캐릭터가 앞으로 전진한다. 물론 마우스를 움직이는 방향으로 캐릭터 시점이 바뀌며 그쪽을 향하게 되므로, 이 상태로 키보드를 쓰지 않고 마우스로만 캐릭터를 원하는 방향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

주요 조작 버튼

주요 조작 버튼 편집

사용키

설명

Esc

(타겟 지정 상태에서) 타겟 지정 해제 / 각종 팝업창 제거

Tab

캐릭터 주변의 가장 가까운 NPC(몬스터 포함)를 타게팅.

한 번 더 누르면 그 다음으로 가까운 NPC를 타게팅.

C

(타겟 지정 상태에서) 일반 공격 시작
Space바

점프 / (비행시) 활강 시작, 종료

1~0 숫자 키, -, + 퀵바1 ~ 퀵바12 까지 사용

.

걷기 / 달리기 전환

,

앉기 / 서기 전환

B

봉혼석 사용 시작 / 중단

Shift + Z

착용 무기 변경 (무기 스왑)

X

착용 무기 꺼내기 / 집어 넣기

NumLock 자동으로 앞으로 이동 / 정지

PageUp

날개 펴기

PageDown

날개 접기

R (비행중) 수직 상승
F (비행중) 수직 하강

~

타겟하고 있는 대상을 지원 (어시스트)

;

파티창 최소화

F1

자기 선택

F2~F6

파티원 1 ~ 파티원 5 선택

Print Screen 스크린샷 찍기. Aion 폴더의 Screen Shot 폴더에 저장됨

시점 조작 버튼

시점 조작 버튼 편집

사용키

설명

마우스 휠 클릭

시점 180도 돌리기

마우스 휠 내리기

카메라 줌 아웃. 시점 확대

마우스 휠 올리기

카메라 줌 인, 시점 축소

비행시 조작

비행시 조작 편집

 

비행 가능 지역에서 PageUp을 누르면 이륙!

비행 불가능 지역

비행 가능 지역

 

화면 하단 오른쪽에 있는 비행 모드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PageUp 키를 누르면 비행할 수 있다(데바로 전직한 이후에 특정 지역에서만 가능). 비행 불능 지역에서는 비행 모드 아이콘이 비활성화되며, 아이콘에 마우스를 갖다대면 상세한 비행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비행시 조작은 평지에 있을 때와 거의 비슷한데, 상승과 하강은 R키와 F 키를 누르거나, 혹은 마우스의 시점을 아래, 위로 옮기면 가능하다. 비행중 가장 신경을 써야 할 것은 비행 게이지. 비행 모드 아이콘의 녹색 테두리가 바로 비행 게이지인데, 이 게이지는 이륙한 순간부터 줄어들기 시작하며, 게이지가 다 없어지게 되면 더 이상 비행이 불가능하다. 즉, 비행 도중에 이 게이지가 다 떨어진다면 그대로 땅으로 곤두박질치게 되므로, 반드시 비행 중에는 이 게이지를 잘 살펴보도록 하자. 이 비행 게이지는 캐릭터의 머리 위에도 녹색 바로 표시되어 있다.

 

    

비행 시간이 얼마 안남았으면 경고 메시지가 나온다

비행중에 비행 불가 지역으로 넘어가려 하면 이렇게 보이지 않는 벽에 부딪혀서 더 이상 이동할 수 없게 된다

 

 

 

 

 

 

 

 

 

 

 

 

 

 

 

 

활강 모드 

비행 불가 지역인데도 활강은 가능하다

비행중이거나, 아니면 일정 높이 이상에서 떨어지면서 스페이스바 키를 누르면 활강을 할 수 있다. 활강의 장점은 일반 비행보다 비행 게이지를 느리게 소모한다는 것. 따라서 이를 잘만 이용하면 꽤 오랜 시간동안 비행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활강은 10초에 한 번씩 시도할 수 있으며 비행과는 달리 비행 불가 지역에서도 가능하다. 대신 비행 불가능 지역에서 활강을 하게 될 경우에는 비행 가능 시간이 더 빨리 줄어들게 된다. 활강중에는 방향 회전과 하강만 가능한데, 하강을 하려면 W 키를 누르거나 ↑ 키를 눌러야 한다. 활강을 종료하려면 다시 스페이스바 키를 누르거나 PageDown 키를 누르면 된다.

채팅창 명령어

채팅창 명령어 편집

채팅창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명령어들을 정리해 보았다. 더 자세한 채팅창 명령어, 채널 관리 방법은 채널과 채팅 페이지를 참조하도록.

 

명령어

설 명

/s, /ㅇ, /일

일반 대화로 전환. /s [대화 내용] 이런 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y, /ㅛ, /외

외치기. 자기가 위치해있는 지역의 모든 사람에게 들린다.

/w, /ㅈ, /귓

귓속말로 전환. 명령어 뒤에 귓속말을 보내고픈 사람의 이름을 적어야 한다.

(홍길동에게 귓속말 보내기 : /w 홍길동 지금 뭐하고 있어?)

T 키

상대방의 귓속말에 대해 귓속말로 답할 때, 채팅창을 열지 않은 상태에서 누른다

Tab 키

(채팅창을 연 상태에서) 귓속말 대상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p, /ㅔ, /파

파티 대화로 전환. /p [대화 내용] 이런 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a, /ㅁ, /포

포스 대화로 전환. /a [대화 내용] 이런 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g. /ㅎ, /레

레기온 대화로 전환. /q [대화 내용] 이런 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알림

파티창이나 포스창에 공지하기.

/초대 클릭하고 있는 대상을 파티 초대 할 수 있는 명령어.
/탈퇴  파티에서 탈퇴하는 명령어.
/추방 명령어 뒤에 캐릭터 이름을 입력하면 입력한 대상을 파티에서 추방할 수 있다.
/위치 캐릭터의 위치를 좌표로 확인할 수 있는 명령어
/길찾기

명령어 뒤에 NPC나 몬스터, 지역 명을 입력하면 그 대상의 지도상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 ↓ 대화창을 열고 커서키의 위 아래 버튼을 누르면 입력했던 대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Shift + ↑,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커서키를 이용해서 사용했던 채팅모드를 변경할 수 있다.

 

* 채팅창에 퀘스트 명칭이나 아이템의 이름을 표시하려면 해당 퀘스트 항목이나 아이템 항목에 커서를 가져다대고 Ctrl + 마우스 우클릭을 하자.

반지와 가락지... etc. 2008. 11. 1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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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반지를 끼고도 그 의미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


1) 반지와 가락지의 다른 점

반 지: 반지는 남녀가 다 낄 수 있는 한개로된 것이다.
가락지: 가락진 필히 쌍으로 되어 있고 여자들만 사용한다.

2) 반지나 가락지의 숨은 뜻

반지나 가락지는 동그랗게 돌아가도 끝이 없다. 영원히 즉 결별은 없다는 뜻이다.

3) 반지나 가락지의 손가락 위치의 의미

집 개 손가락: 숙녀 즉 미혼의 표시를 뜻한다.
가운데 손가락: 약혼반지로 약혼 즉 정혼자가 있다는 뜻이다.
무명지 손가락: 결혼반지로 남편이 있는 유부녀란 뜻이다.
새 끼 손가락: 결의반지로 의형제 또는 조직의 결맹을 뜻한다.

5,60년대만 해도 남자들이 여자에게 교제를 청할려면 우선 반지낀 손가락 부터 봤다.

* 집개 손가락에 반지를 끼었으면 임자가 없는 숙녀다. 주로 여고 여대생들이 졸업기념 반지를 많이끼었었다. 약혼하면 가운데 손가락에 약햑혼 반지를 낀다.
* 가운데 손가락에 반지가 끼여 있으면 "이미 혼약을 하셨군요." 하고 공손히 대해야 한다.
무명지 손가락에 반지를 끼었으면 예의를 지켜 "부인께서는..." 하고 말할 때 언행에 조심해야 한다.
* 집개 손가락에 끼었으면 "아직 미혼이신가본데 청혼을 해도 되겠습니까?" 하고 배우자로 청혼을 해도 무방하다. 지금처럼 "우리 사귈래? 알고 지낼 수 있겠니?" 등은 도덕규범이 엄한 시대라 그때는 그런 말을 못했다. 즉 남녀 유별이 심한 때라 함부로 말했다가는 당사자는 물론 주변 사람에게도 봉변을 당한다.

한국의 민속문화 <미래문학사>

MTP3 Message Type Value (P)roject 2008. 11. 1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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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e msg_NONE   0      /* No message type */
#define msg_COO    0x11   /* Changeover-order */
#define msg_COA    0x21   /* Changeover ack */
#define msg_XCO    0x31   /* Extended Changeover order */
#define msg_XCA    0x41   /* Extended Changeover ack */
#define msg_CBD    0x51   /* Changeback declaration */
#define msg_CBA    0x61   /* Changeback ack */
#define msg_SLT    0x11   /* Signalling link test message */
#define msg_ECO    0x12   /* Emergency changeover order */
#define msg_RCT    0x13   /* Signalling route set congestion test */
#define msg_TFP    0x14   /* Transfer prohibited signal */
#define msg_RST    0x15   /* Signalling route set test for prohibited dest */
#define msg_SLA    0x21   /* Signalling link test ack message */
#define msg_ECA    0x22   /* Emergency changeover ack */
#define msg_TFC    0x23   /* Transfer controlled signal */
#define msg_TFR    0x34   /* Transfer restricted signal */
#define msg_TFA    0x54   /* Transfer allowed signal */
#define msg_RSR    0x25   /* Signalling route set test for restricted dest */
#define msg_LIN    0x16   /* Link inhibit signal */
#define msg_LUN    0x26   /* Link uninhibit signal */
#define msg_LIA    0x36   /* Link inhibit ack signal */
#define msg_LUA    0x46   /* Link uninhibit ack signal */
#define msg_LID    0x56   /* Link inhibit denied signal */
#define msg_LFU    0x66   /* Link forced uninhibit signal */
#define msg_LLT    0x76   /* Link local inhibit test signal */
#define msg_LRT    0x86   /* Link remote inhibit test signal */
#define msg_TRA    0x17   /* Traffic restart allowed */
#define msg_TRW    0x27   /* Traffic restart waiting */
 
 
#define msg_DLC    0x18   /* Signalling data link connection order */
#define msg_CSS    0x28   /* Connection sucessful signal */
#define msg_CNS    0x38   /* Connection not sucessful signal */
#define msg_CNP    0x48   /* Connection not possible signal */
#define msg_UPU    0x1A   /* User part unavailable */
 
#define msg_TCP    0x24   /* Transfer cluster prohibited signal */
#define msg_TCA    0x64   /* Transfer cluster allowed signal */
#define msg_TCR    0x44   /* Transfer cluster restricted signal */
#define msg_RCP    0x35   /* Signalling rout set test for prohibited cluster */
#define msg_RCR    0x45   /* Signalling rout set test for restricted cluster */

#define MAX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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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bbs.cartoon.media.daum.net/gaia/do/debut/read?bbsId=c_debut&articleId=34652&pageIndex=1&searchKey=userid&searchValue=qXpxBvpe_w90&sortKey=depth&limitDate=0&agree=F&objCate1=0


먹여 주고 재워주고, 이것만 보면 사실 대단하다고 느낄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그 당연한 것에서 우리는 죄의식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스스로 자식의 삶을 부모의 바라는 삶에 맞추어 효라고 생각하면서 사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이 안에 갈등에서 스스로 왜 갈등할까. 그것은 스스로의 삶이 아니기 때문아닐까.

자신의 삶을 살고 싶은 것은 스스로 뿐만아니라 부모또한 전 부모와 같지 않았을까

 

그래서 인지 늘 부모와 갈등이 존재한다.

스스로 원하는 것을 하고 우리 스스로 실패할 권리 있다.

늘 내가 원하는 것인 꿈과  타인이 바라는 것인 현실에서  늘 갈등한다.

물론, 꿈과 현실이라는 두루뭉실한 관념상태로 머무르기에 이 갈등은 늘 현실이 이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생각해보자. 내가 원하는 것을 타인이 바라는 것때문에 접어야 하는가.

 

부모가 원하는 데로 해야 그것이 효인가. 자식이 불행한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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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을 읽으며 문득 드는 생각이 있다.

작가의 말도 어느 정도는 맞다고 공감이 가는 바도 있지만 많은 부분은 좀 틀리다.

내 생각은 부모님에게 받은 만큼 다시 자기 자식에게 해주는 것이 아닐까? 보상을 바라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보상을 바란다면 자식 안놓고 그돈 열심히 모아서 노후를 보장하는게 현실적이다.

맨날 싸워가며 고생하며 자식을 왜 키운다고 보는가?

보통 자식에게 투자 한다고들 말을 하는데, 정말 투자의 목적이겠는가? 그냥 하는 말들이지.. 


만화에 나온 부모는 어찌보면 인간이 가진 질투의 한가지 표현을 한거라 보면 될 듯하다.

사람마다 질투에 대해 표현하는 방법에 차이지..

어느 부모가 똑같이 해주는데 다른 집 자식은 공부 잘하고 자기 자식은 못할 때 화가 안나겠는가

표현을 얼마나 하느냐 하지 않느냐 차이일듯 하다.


부모님들 생각이 내 자식은 나처럼 고생하지 않고 편히 살기를 바라실 뿐이다.

인생에 선배로서 과거에 후회 했던 부분들에 대해 이야기 해주시는 것이다.

내 인생은 내 것이 맞다. 내가 잘못 되었을 때 다른 사람보고 전혀 영향을 안줄 때 이야기다.

과연 그것이 가능 한 사람이 얼마나 된다 생각하는가?


만화가가 되는 것은 처음에는 힘든 것으로 안다. 

그런데 그런 길을 선택할 때 결국 처음에는 누군가의 지원이 필요하다.

아무 조건없이 누가 지원을 해주는가?

부모님 뿐이다. 그런데 부모님이 보시기에 만화가를 해서는 자식이 나중에 부모님이 지원해 줄수 있는 시기가 지난 후에 고생 할 것이 보이니 걱정이되니 미리미리 반대하는 것이 아닐까? 부모님의 능력이 뛰어 나서 나중에도 계속 적인 지원이 된다면, 충분히 성공 할때까지 가능하다면 과연 그때도 저렇게 반대를 하실까? 자식에게 저렇게 이야기를

하셔도 그렇게 이야기를 하실때 부모님 가슴도 아프시다.


부모님이 자식 생각 하는 마음도 이해를 조금 이나마 해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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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다보면,
날짜별, 시간별로 쌓이는 Log들을 특정 서버에
전송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이것을 일일이 사람이 하기는 무척 짜증이 나는 일이다.

그러다보니 인간이란게 본래 편한것을 찾게 된다고
어떻게 좀 편하게 알아서 하도록 할수 없을까? 고민을 많이 했었다.

그러다 찾은 방법이 Shell Scriptor와 ftp를 적절히 조합하여 이용하면 될 듯하여
시간 내어서 만들어 봤다.
역시 사람은 머리를 서야 몸이 편하다.

예제.. 
 #!/bin/sh
# MYHOME : 계정 디렉토리
MYHOME=/home/arhemian
# SBIN_DIR : 이 쉘스크립트가 저장된 디렉토리
SBIN_DIR=${MYHOME}/sbin
# LOG_DIR : 전송할 로그파일이 쌓이는 디렉토리
LOG_DIR=${MYHOME}/log/
# ftp_script_file : ftp를 편하기 쓰기 위해 사용할 명령을 저장한 스크립트 파일
ftp_script_file=${SBIN_DIR}/ftpscript.pcl

# USER, PASSWD : ftp로 접속할 시스템의 계정 및 패스워드
USER=arhemian
PASSWD=12345678
# TARGETIP, TARGETDIR : ftp로 접속할 시스템의 IP주소 및 접속후 파일을 전송할 디렉토리
TARGETIP=192.168.1.100
TARGETDIR=log

# CUR_DATE : 전송하는 현제 날짜를 YYYYMMDD 형태로 저장 (20081118) 
CUR_DATE=`date +%Y%m%d`
 
# 기존에 ftp_script_file이 존재하면 삭제
if [ -r $ftp_script_file ]
then
    rm -rf $ftp_script_file
fi

# ftp_script_file을 생성
# ftp_script_file의 내용은 ftp접속후 계정 패스워드를 입력 후
# 타겟 디렉토리에 오늘 날짜로 디렉토리를 생성 후 그곳에
# LOG파일을 전송하도록 되어 있음
cat > $ftp_script_file << FTPSCRIPT_EOF
user ${USER} ${PASSWD}
lcd ${LOG_DIR}
bin
prompt
cd ${TARGETDIR}
mkdir ${CUR_DATE}
cd ${CUR_DATE}
mput *.log
bye
FTPSCRIPT_EOF

# FTP 접속 및 전송 
echo "target system : ${USER}, ${TARGETIP}"
ftp -n ${TARGETIP} < ${ftp_script_file}

# 생성된 ftp_script_file 삭제
rm -rf $ftp_script_file

위의 예제를 crontab에 등록하여 쓰면 매 일정 시간 마다 알아서 척척척 ㅋㅋ
crontab 사용법은 생략하게다. 다른곳에 자세히 설명된 곳들을 찾아볼것!

사용을 할때는 상황에 맞게 수정을 하면 된다.
이 예제도 쓰고 있는 것에서 중요한 부분만 때어다가 만든거라.....
안맞는 부분이 있을수도 쿨럭!
사실 나는 crontab으로도 쓰지만 간 혹 필요에따라 
C코드(데몬프로그램 등)에 추가하여 일정 시간 때마다
scriptor를 동작하도록 쓰고있다. 

큰 단점이 있는데 (주의 요망)
타겟의 passwd가 공개가 된다는 점!!!! (C code에서 사용한다면 passwd 같은 경우는 
C 코드 내부에서 불러다 쓰면 되므로 문제가 안된다)
뭐 이정도야 몸이 편한것에 대한 대가(?)로 크게 신경 쓸 일은 아니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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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me : 파일을 열어본 시간 또는 디렉토리에 cd명령으로 접근한 시간
-mtime :파일의 내용이 변경된 시간 ls -l 에서 나오는 시간
-ctime :파일의 정보가 변경된 시간 chmod, chown과 연관성이 있죠.
'미인도'를 보고... di(A)ry 2008. 11. 1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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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회사일이 바뻐 여친과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해
주말에 부산에 시사를 갔다와서 일요일 저녁에 여친을 만나
간만에 영화를 보러 극장을 찾았다.

보게 된 영화의 제목은 '미인도'였다.
워낙 오픈전에 영화의 질적 내용보다는 다른(?)쪽에 관한 뜨거운 관심을 받은 영화라
솔직히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다. 단지 극장에 관을 3개나 차지하고 있길래
한번 본 것이다.

영화의 내용은 대략
궁중 화가 가문의 딸이 그림에 소질이 있었는데, 그 오빠 신윤복을 대신하여
화가 인생을 살게 되는 내용인데, 당대 최고 화가였던 김홍도의 제자로 들어가
그림을 배우며, 시장에서 거울을 만들어 팔던 강무를 만나게 되어 
사랑하게되면서 사건의 발단이 된다.

결국 어찌보면 그림에 소질있는 가련한 여인의 인생 이야기이다.

드라마적 소재로 볼때는 참 좋은 것 같다. 나름 재미있게 보기도 했고,
또 역사적 소재로 볼때 과거 신윤복이나 김홍도의 그림들의 탄생 과정을 표현한 점도
참 이색적이며 높이 살만 했다.
영화의 색감이나 구성방식도 높이 사줄만 한듯 했다.
문제는 이게 역사적 사실이다 보니 오해의 여지가 많다는 것과 사람들의 오해를 불러 온다는 점.
그리고 색이 너무 강조가 되었다는 점등을 보겠다.

내가 평론가가 아니니 뭐 잘 만들었다 못 만들었다. 이런 결론은 못 내리겠지만.
내 개인적인 평으로 영화라는 관점에서만 볼때에는 10점 만점에 9점은 줄수 있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