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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300, 28mm, 1/160s, f11, ISO200, Manual 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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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300, 28mm, 1/10s, f8, ISO200, Manual 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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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300, 28mm, 1/80s, f22, ISO200, Manual 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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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논산으로 가는 국도에 보면 계백 장군 묘가 있다.
주로 계백 장군 묘가 유명하다기 보단
바로 옆에 탑정호수가 더 유명하다.

탑정호수에는 수몰나무가 많고(주산지 보단 적다),
좀 외진 곳이면서 이쁜 카페도 많아
데이트 코스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탑정호수에는 화장실(?)이 안보인다. = =;;;
어디 카페나 식당에 가지 않고서는 난감한 경우가 생긴다.
그땐 가까운 계백 장군 묘로 가면 주차장에 화장실이 있다.
주차장도 공짜다 ^^

워낙 오랜만에 탑정 호수를 가니 수몰나무가 거진 없어졌고
가뭄이라 그런지 물도 많이 빠져있고 경관이 많이 상해 있었다.
그리고 수몰나무가 가장 많았던 곳에 공원을 조성한다고 공사 중이었다.
그래서 결국 볼것이 없었다 = =;;;
일명 헛걸음 한것이다.



그런데 화장실 때문에 갔던 계백 장군 묘 주차장에 옆에
이쁜 연못이 조성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사실 난 처음 가봤다.
항상 탑정호수만 왔다 갔다. 묘까지는 올일이 없었다.

연못에는 연잎이 한가득이고,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도 있고, 어린왕자도 있다. ^^
아쉬운데로 여기 연못 사진만 좀 올려 본다.


그리고 연못에 연잎들~ 
연꽃이 필시기가 되면 기대가 무척 되기도 한다.



보너스~ ^^ 보이는 사람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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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없네요...
저도 유닉스/리눅스 시스템 S/W 개발자 인데...
이거 뭐하자는 것인지....
어느날 회사에서 가입하라고 해서 가입을 하는데...
이런 취지가 있었는지는 몰랐습니다.
아래 글 확~ 와닫네요.
제 주변 사람들 한 숨 쉬는 소리가 들리네요.
그나마 불이익을 안당할려면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는 수 뿐이네요.
지나간거 따져봐야
들어 줄 것 같지 않은 정부이고,
나중에 제도 바뀌길(?) 기달려야죠. 언젠가 바뀌지 않겠어요? 이번 정권이 아니더라도.
미리 미리 나중을 위해 준비라도 해둬야죠.
또 안당할려면...
힘없는 국민들 중에서도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3D 업종 개발자로써
할 수 있는 것은 조금이라도 악착같이 버티는것?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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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원문 : http://emptydream.tistory.com/2768



다들 아는데 나 혼자 뒷북 치는 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최소한 내 주위 친구들 중에는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많길래, 대충 알려 보자고 그려 보았음. 그런데 어찌도 문제가 많은지, 하다보니 스크롤 압박을 느낄 만큼 내용이 늘어나버렸다.

어쨌든 '소프트웨어 기술자 신고제'는 이미 현재 시행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홈페이지에 가서 알아보면 된다, 라고 말 하고 싶지만 가 봤자 자세한 사항 따위 없다. '소프트웨어 기술자 신고 시스템'에 접속해서 닥치고 신고나 하라는 식이다.

기술자 신고 시스템이라니... 주변의 소프트웨어 기술자들을 신고하세요~ 국번없이 1818. 뭐 이런 늬앙스 같다. 소프트웨어 기술자를 색출해서 신고하는 것처럼. 기술자 경력 신고 시스템이라고 해도 될 것을... 이것도 다 말도 안 되는 제도에 열 받아서 한없이 삐딱한 시선을 가지게 된 덕이다.



할 말이 많지만 일단 흥분을 가라앉히고, 모르는 분들을 위해 글로 다시 한 번 이 제도에 대해 정리 해 보겠다.

일단 기본 개념은 '소프트웨어 기술자'들의 경력 사항을 정부에서 관리하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소프트웨어 기술자'들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에 자신의 경력을 등록 해야 한다는 것.

등록 안 하면 어떻게 되는가? 강제적인 조항은 '아직' 없다. 그런데 정부에서 시행하는 것이니 만큼, 뻔하지 않은가, 앞으로 정부 발주 프로젝트에 인력사항 적어 넣을 때, 여기서 발급하는 경력 인증서를 첨부하도록 하지 않겠는가. 아직 구체적인 사항은 없으므로 어떻게 될 지는 알 수 없다.

정부에서 개인들의 경력을 관리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웃기는 일이고, 하필이면 또 IT업종, 거기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 경력만 정부에서 관리하겠다는 거. 다른 쪽으로 생각 안 할 래야 안 할 수가 없지 않는가! 

아... 흥분하려고 한다, 가라앉히고, 이 제도에서 등록 절차를 일단 문제 삼아서 짚어 보자.



1. 자신의 경력을 등록 하려면 '근무경력확인서'와 '기술경력확인서' 두가지 문서가 필요하다.

즉, 1년 전이건, 10년 전이건, 근무했던 회사를 찾아가서 이 두가지 문서에 '회사 직인'을 찍어서 발급 받아 가야 경력으로 인정 해 준다. (이 문서는 기술자 신고 시스템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여기서 문제는, 예전에 인터넷 붐이 한창일 때 회사를 다녔던 사람들이다. 그 당시 회사들 중 지금 살아 남아 있는 회사가 몇 개나 되는가. 나같이 중소기업만 다닌 사람들이라면 정말 난감하기 짝이 없다. 이미 망한 회사를 무슨 수로 찾아가서 '직인'을 찍어 오는가. 회사 사장 도장은 인정 안 해 주니까, 사장 만나봐야 소용도 없다.

그러니까, 망한 회사 다닌 놈 경력은 인정 안 해주겠다는 말이다.



2. 프리랜서로 일 한 사람들은 '근로계약서'만 받아 오면 경력 인정 해 주겠단다.

이것도 수 년 지난 프로젝트들을 일일이 다 뒤져내서, 해당 회사들 다 찾아다니며 서류 받아 와야 한다는 거다. 근로계약서 따위 몇 년 동안 보관해 놓을 사람이 어디 있나, 나만 다 버린건가?

아니 그보다도, 사실 나는, 프리랜서로 일 하면서 근로계약서 써 본 적 한 번도 없다. 그냥 구두 계약 하고, 일 해 주고, 돈 받고, 프로젝트 완성하면 끝. 그게 전부였다. 이제 와서 3년 전에 일 했던 프로젝트 근로계약서 써 주세요 해야 하나? 나만 그렇게 일 한 건가?



3. 프리랜서로 일 한 사람들은 일 한 기간만 경력으로 인정 해 준다 한다.

즉, 5개월 일 하고 2개월 쉬고, 5개월 일 했다면, 1년 경력이 안 되는 거다. 이건 '당연한 것 아닌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다. 형평성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

회사 안 다녀 본 것도 아니고, 솔직히 까놓고 말 하자, 회사 다니면서 일 안 하는 날도 많지 않은가. 휴가도 있고, 교육도 있고, 프로젝트 없어서 쉴 때도 있지 않은가 말이다. 그런데도 회사에서 일 한 사람들은 근무기간 전체를 경력으로 쳐 주면서, 프리랜서는 딱 일 한 기간만 경력으로 쳐 주겠단다. 완전 행정편의주의다.

최소한 프리랜서들도 회사원들처럼 최소한 연월차는 쳐 줘야 하지 않는가. 일 년에 약 20일. 그리고 일 안 하고 쉬는 시간 더해서 30일. 그래서 프리랜서로 1년 일 했으면 1개월을 경력으로 더 쳐 줘도 되지 않겠는가.



4. 이건 정말 제일 황당한 건데, 국가 공인 '자격증' 없이 일 한 기간동안의 경력은 50%만 인정 해 주겠단다.

즉,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없이 4년 일 한 사람은, 경력 2년으로 쳐 준다는 뜻이다. 그 사람이 마이크로소프트 자격증을 땄건, 오라클 자격증을 땄건, 시스코 자격증을 땄건, 자바 자격증을 땄건 아무 소용 없다.

똑같은 회사에서 똑같은 일을 했어도, 자격증 딴 상태에서 일 했으면 경력 온전히 다 쳐 주고, 자격증 없는 상태에서 일 했으면 경력의 반만 쳐 준다는 어처구니 없는 발상. 자격증 없이 일 했으면 일을 반만 했다는 건지?

자격증 없이 일 하다가 중간에 자격증을 딴 경우라면, 자격증 없이 일 한 기간은 반만 인정받고, 자격증 딴 후에 일 한 기간은 온전히 인정 받는다고 한다. 아주 전형적인 책상머리 정책 아닌가!
 
자, 이제부터 이 바닥 일 하려면 정보처리기사/기능사 자격증부터 따고 시작하는 거다.



5. SW 기술자는 모두 평등하다?

여러분들이 OS를 개발했든, 검색엔진을 만들었든, HTML 코딩만 했든, 게임 기획만 했든 상관 없다. 그냥 소프트웨어 기술자일 뿐이다. 그래서 어떤 일을 했든 경력 3년 차, 4년 차, 이런 딱지만 붙게 된다.

웹 디자이너 여러분~ 이왕 이렇게 된 김에, 놀기삼아 HTML 코딩 하시고,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경력 인정 받으세요~



6. 통장 사본, 국민연금 납부내역, 세금 납부 내역 이딴 거 안 먹어 준다. 받아 오라는 문서만 인정!

이건 1번과 겹치는 부분이지만, 조금 다른 방향에서 접근 해 보겠다.

세금 납부 내역 같은 거 안 본단다. 그럼 우리 돈 조금씩 모아서 페이퍼 컴퍼니 하나 만들자. 그래서 경력 원하는 사람들에게 경력 100년이든, 1000년 이든 막 찍어 주는거다. 그럼 다 인정 해 준다. 회사 직인만 찍으면.

나중에 무슨 블랙리스트를 관리한다고 하는데, 회사에서 일 하는 사람들이 그런 것 걸릴 정도로 멍청하게 일 하는 줄 아는가보다.

안 들키게 살짝살짝 하면, 결국 빽 있는 놈은 어느날 갑자기 경력 마구마구 쌓이는 거다. 그것도 정식으로 인증받아서!

결국 정직하게 살아가는 놈들만 또 바보 되는 거고. 또 문제는 터질 거고. 또 더 빡세지겠지.



7. 게다가 돈도 받는단다. 정부가 장사하나?

초기 등록비 3만 원.
연간 유지비 1만 원 (매년 내야 함).
경력증명서 한 번 떼는 데 5천 원.

경력 증명 100군데 하면, 100장 떼는 데 50만 원?!!! (돈 없으면 취직도 못 하겠네?)



대체, 뭐 하자는 건가!!!



내 생각에, 이 제도 도입의 가장 큰 원인은 정부 프로젝트에서 기술자들 단가 때문이 아닌가 싶다. 그것 아니면 정부 차원에서 이렇게 발 벗고 나설 이유가 별로 없기 때문이다.

솔직히 말 해서, 나 역시도 아주 예전에 경력 부풀려서 내 이름 올라간 적 있다 (잡아가도 공소시효 지났다, 그래서 밝힌다 ㅡㅅㅡ;). 그런데 이건 내가 하고 싶어서 한 거 아니다. 위에서 그렇게 써 내라는데 내가 무슨 힘이 있나. 그 때만 해도 학생으로 아르바이트 하는 풋내기였는데 찍소리나 할 수 있었겠는가.

사실 공공연히 다 아는 사실 아닌가, 정부 프로젝트가 눈 먼 돈이라는 거. 한 두번 해 본 사람은 다들 안다. 기술자 경력에 따라 초급, 중급, 고급으로 분류되고, 그 분류에 따라 노임 단가가 달라지기 때문에, 십중팔구 서류 작성할 때 다들 경력 부풀려서 올렸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노임 단가 부풀려서 받으면 그 돈, 일 하는 사람들이 받아 가는 줄 아나? 천만의 말씀. 저어기~ 어딘가에서 다 떼 먹고, 실제로 노가다 뛰는 사람들은 애초에 계약된 돈만 받을 뿐이다.

이런 일은 일반 업체들보다도, 학교나 공공 연구소 등에서 더 많이 행해졌다. 잡아 족칠려면 그런 기관과 회사를 잡아 족쳐야지, 왜 죄 없는 개인 기술자들을 잡아 족치는 건가! 맨날 힘 없고, 빽 없는 놈들만 동네 북인가!



그래, 그런 안 좋은 사회 통념과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서 제도를 도입했다고 치자. 그러면 일단 조사부터 철저히 해서, 현실성 있게, 제대로 된 제도를 만들어 내 놓고 시행해야 할 것 아닌가. 은근슬쩍 소리 소문 없이 내 놓고는 바로 집행 들어가면 그 뿐인가.

내 주변에 실력 좀 있다 하는 사람들은 다들 이 바닥을 떠났거나, 이 나라를 떠났거나, 혹은 지금 떠나려고들 하고 있다. 그러니까, 안 건드려도 이 바닥 지금 죽어가고 있다는 거다. 살리려고 노력해도 시원찮은 꺼져가는 불씨인데, 남은 불씨까지 다시 보고 비벼 끌 심산인가.

인터넷 하는 놈들 맨날 맘에 안 드는 소리나 해 대는데 그 중심에 IT 인력들이 있더라, 뭐 그런건가? 이제 또 인터넷 종량제 얘기 나오려나? 이번 정부 들어서고 이공계 살리겠다라는 말이 한 번도 안 나온 것과도 관련 짓는다면 너무 억지인가?

덴장... 더 하면 쓸 데 없는 말까지 나와서 미네르기 파를 일으킬까봐 여기서 그냥 급 마무리 하겠다.

유구무언이다. 이제 키보드 치던 손에 삽자루 들어야 겠구나!



p.s.
정치인 경력 관리 데이터베이스 같은 거 안 만드나? 블로그 같은 데서 이름에 링크 걸고, 링크 클릭만 하면 그 사람이 옛날에 뭘 했었는지 주르륵 기록들이 다 나오게 하는 거. 사람 기억력이 한계도 있고, 모르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그런 것도 필요할 것 같은데.

p.s.2
나 사실, 먹고 살기 힘들어서 공사판 노가다도 뛰었었다. 불과 1년 전에도. 그러니까 나 미워하지 마세효~ 언제든 삽자루 들 수 있어효~ ;ㅁ; (이게 바로 소프트웨어 프리랜서 기술자의 현 주소)

p.s.3
나는 기술자 등록 안 한다! 조만간 등록 거부 배너라도 만들어서 배포하리라! (시간 나면 ㅡㅅㅡ;)

그래도 살 사람은 살아야 하니까, 등록 하실 분들은 하세요. 2009년 7월 31일 까지는 한시적으로 최초 경력 등록 수수료 3만 원을 면제 해 준다고 합니다. (아이쿠, 선심 쓰셨네~)



p.s.4
시간이 좀 지나면서 이 제도에도 약간씩 변경사항이 생기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협회'에서 알아보시는 것이 좋겠네요.
약간 변경된 사항들로 약간 변경된 만화를 그려 봤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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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저곳 기웃 거리다
좋은 곳이 있어 여기다
퍼놓는다.


윗쪽에서 원하는 정보 체크 후 목록을 클릭!
안양 미술 공원 (T)raver 2009. 6. 14.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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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예술 공원?
들어 본적도 없는 곳이다.
그런 곳이 있는 줄도 몰랐다.

친구가 결혼을 안양에서 하지 않았더라면..... 모르고 살았을지도 모른다.
안양에 일 때문에 출장이나 다닐줄 알았지 이런곳을 찾아 보지는 않을테니 말이다.

암튼 결혼식이 끝나고
남는 시간도 때우고, 아는 형도 만나고, 사진도 찍을 겸해서 
겸사겸사 찾아 갔는데, 생각보다 많은 인파에 놀랐다.
안양에서는 유명한 듯 했다.

입구에 들어가 주차하고 나오면서(선불 주차장이다..)
여친이 주차장에서 일하시는 분에게
여기 볼 것 많아요?라고 물어봤다. 그랬더니 주위에 둘러보면 볼 곳이 많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많은 기대를 가지고 
차츰 차츰 걸어서 올라가는데....
이거 주변에 딱히 예술(?)이라는 단어가 들어갈 만한것은 보이지 않고
술집? 또는 가게들만 늘어 선 것이 아닌가 = =;;;
그나마 눈에 들어 오는 것은 폭포와 분수~
박물관 하나.

의외로 눈에 들어오는 것이 물놀이 하는 사람들(?)과 그늘서 시간 때우는 사람들!!!

암튼 만나기로 했던 사람들을 만나기위해 계속 올라가는데...
끝이 어딘지 공원 입구는 안보이고 - -;;;
다리에 힘은 계속 빠지고.. 우씽!

거의 끝까지 가니 뭔가 특이한 조형물이 보였다.
사진을 찍지 않아 보여 줄수는 없겠다. 그러나 오~ 소리가 날만한 조형물이다.
거기서 만나기로 했던 사람들을 만나서 첫 조형물을 통과(?)하면서
더 올라 갈려고 하니.. 헐~ 막혀 있는 것이 아닌가?;;; 주변에 뭔가 생달라 보이는 거라고는
처음 봤던 것 포함 4개 정도?
아래 사진은 그중 하나인데 벽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설마 ~ 이게 다인것인가? 라고 생각 할 쯤.
미리 조사를 했던 여친과 아는 동생 왈!
웹상에서 봤던 조형물들이 안보인다고 하는 것이 아닌가? ...
그제서야 어딘가에 있겠지 하면서 주변을 찾았는데..
그때 눈에 띄인... 공원 지도..


역쉬나 우리가 있는 곳은 끝은 맞았다. - -;;(현위치 참조: 오른쪽 끝에 있다. 주차장은 외쪽 끝임.)
길만 따라 쭉 올라 오다보니 마지막 지역이랄까?
힘들게 올라온 길의 왼찍 다리 건너 편에 공원이 잔~~뜩 조성되어 있었다.
잠시간 멍~하니 지도만 보다가
벌써 지친몸인데도 이왕온거 언제 다시 올지 몰라 다시 가보기로 하고 일단 음료수를 한잔하며
힘을 축적하였다가 올라온 길을 다시 거슬러 거슬러 내려가게 되었다.

첫 조형물~


맨들 맨들한 막대들이 잔뜩 원통형태로 박혀 있었다.
안에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는데 무지 잼났다. ㅎㅎ
어릴때 거울로 꾸며진 공간을 돌아 다니는 느낌?이랑 비슷했다.

좀더 올라가니 푸짐한 덩치의 땡중 아저씨~ 


머리위에는 무거워 보이는 무엇인가를
올리고 계셨다 ㅎㅎ

그 다음이 아저씨 뒤로 보이는 얼룩 덜룩한
맥주박스를 잔뜩 쌓아서 만든 조형물이 나왔다.
우와~란 말이 저절로 나왔다.
안에는 비어 있고 입구도 있다. 들어가서 보니. 색다른 느낌이었다.
의외로 맥주박스의 틈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내부 조명 역활을 하여 이뻤다. 
그런데 사진은 없다. 왜냐!
거진 인물 사진만 찍은 관계로 패스~

다음으로 본것은 사람 조형물인데, 이게 뭐랄까.. 그림같은 느낌이 든달까?
계속 보면 볼수록 빠져든다 ㅎㅎ 정말 같이 사진찍고 싶게 만든다.


이 조형물 옆에 남자 조형물이 있는데, 키가~ 무~~~~지 컸다 - -;;

두 조형물이 한 셋트 인데 이름은 생각이 안난다.

다음은.. 숲 사이사이에 조형물들이 있는데, 약간은 끔찍한 모습의 조형물 들이었다.
어두워진 후에 봐서 더 그런듯했다.



그리고 기와로 만든.. 이름은 까먹었는데. 이상한거...


그리고. 전망대..(태극기가 인상적이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부처상. 무슨 절인지는 모름!



공원의 가로등..


겨우 여기까지 구경했는데 지는 해 ㅠㅠ
너무 엄한대서 시간 끌고 놀아서 여기까지밖에 구경을 못했다.

내려오는 길에 다시 첫 조형물과 그 옆 놀이터의 한 조형물(밤에 조명으로 눈에 띄었음)


올라갈때 보았던 폭포 구경을 갔는데, 거기 옆에 조명을 받고 있는 멋진 소나무!


폭포는 조명이 켜지니 무지 이뻤다. 그러나 삼각대도 없고, 나의 조잡한 사진 실력으로는
그 이쁜 느낌을 살릴수 없었다.ㅠㅠ (아쉬운데로 찍은 사진은 올린다.)



밥때가 한참 지난 9시 30분! 배도 고프고 다리도 아프고 ㅠㅠ
여기까지가 체력적 환경적 한계였다.
발걸음을 돌려 저녁을 먹고 대전으로 내려 왔다.
밥만 먹고 출발 한 것인데도 새벽 1시간 다되어갔다.

너무 엄한 곳에서 시간을 버리는 바람에 다 보지도 못하고..
생각했던것 보다 무지 볼것도 많은것 같고 아쉽기도 하고 그래서
다음에 다시 가보고 싶은 곳 중에 하나이다. 그때는 넉넉한 시간을 가지고 둘러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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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워5월 31일
출사는 아니고
렌즈(Nikkor MF 50mm F1.4) 하나를 한번 찍어보기 위해
연친의 니콘 D80 에 꽂아 
여친과 혼자노는 친구 한놈을 데리고
대전에서 가까운 연미산 자연 미술 공원을 갔다.

연미산조각공원은 여친이 알고 있던 장소로
아직 대전근교에 모르는 곳이 많은 나로서는 생소한 장소였다.
그리고 대전도 아니고 공주 끝이라지 않은가 ^^ (참고로 난 부산 출신)

공주시내를 지나서 가면 갈수록... (자주 대천을 가면서 지나가던 길이었음)
네비에서는 2킬로 남았다는데
눈에는 보이는 곳이라곤 달랑 산 하나와 도로가 지나가는
터널로 향하는것이 아닌가? - -;;;
그러다 갑자기 터널 직전에 네비에서 우측 차로로 빠지라고 해서
방심하던 사이에 허겁지겁 빠져야 했다.
결국 목적지는 터널이 있던 바로 그 산!!! 
그곳이 연미산 인듯 했다.

산을 올라가는 중턱에도 조각품들이 몇개 보였다.
조각이라기 보다 조형물들이었다.

여기구나 하면서 도착한 연미공원 입구.



행사기간이 아니라 무척 한산하며 사람도 없고
산책(?) 하기 좋은 그런곳 같았다.

입구 옆에 보이던 뱀(?)딸기가 반기니 왠지 입구 시작부터 기분이 좋아졌다.
항상 칙칙한 도시에만 있다 나오니 기분이 UP 되는듯도 하고 ㅋㅋ



아래는 가서 찍은 사진들이다.


입구서 얼마 안지나 만난 나무조형물


거기서 놀던 애(?) 나를 봐주지 않는다 ㅠㅠ



벽돌 틈 사이사이 마른 가지들로 채워두었던 조형물



찍기만 힘들었던 조형물....(의미를 모르겠다.)


사람의 몸을 철근으로 만들고 가슴에 돌을 넣어 두었던 조형물



의미불명 조형물...



숲을 청소하는 듯한 엄청난 크기의 철로된 빗자루



설명이 귀찮아 사진만





송진으로 만든 조형물인데 정말 송진 굳은거였다. - 0-





SK텔레콤 수신기인것 같은데 주변에 맞춰 잘 만들었다. 귀엽기 까지ㅋㅋ



나무에 바코드를 ㅠㅠ 언젠간 저렇게 될것 같아서...



마지막 전망대에서 공주 시내를 바라본.... 



다시 내려와 입구에 있는 대형 귀!!!


마무리를 지으며...

일단 이쁜 조형물들을 본다는 마음으로
여성들 같은 경우 굽있는 구두를 신고 오면 낭패라고 말을 하고 싶다.
은근히 경사가 된다.
산책보다는 가벼운 뒷산 등반이 느껴질 정도에....
그리고 가장 불편했던것은 공원 입구를 제외한 공원내에서
만든 사람들이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모르나
화장실이 하!나!도! 없다.
황당 했달가 = =

다음에 또 와보게 될지는 모르겠다.
전망대에서 공주 시내 야경도 보고 싶은데...
저녁에 등반을 하기에는 위험해 보이기도 하다. 내려오는것은 더 힘들것이다.
그리고 힘들어 지나쳤던 웅녀굴(?) 이름이 생각 안난다.
암튼 곰 굴이 하나 있는데. 거리를 보고 포기했었다. 봤어야 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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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log.naver.com/tangshug/60053351987


 

메뉴버튼 -> 연필모양 -> e브라케팅/플래쉬촬영 -> e5 자동 브라케팅 설정 -> 플래쉬 브라케팅 설정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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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우측 하단의 펑션버튼 누르면 눈금모양이 나오는데 이때 메인다이얼로 9F로 설정.

 

-> 셔터 -> 8연사

 

캬..역시 소프트웨어 적으로 카메라의 사양을 조절한다는 말이 사실이었군여..

 

정말 넘덜하는군..ㅡ.ㅡ;;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출처] http://drivingfeel.net/101?srchid=BR1http://drivingfeel.net/101

저에겐 꿈의 카메라라고 할 수 있는 D700을 기존 모델인 D3 및 D300과 비교한 기사가 있군요. 내용을 훑어 보고 있자니 입에서 침이 넘어 갑니다. 꼴깍! ㅎㅎ D3 같이 세로 그립 일체형 바디들은 좀 부담스럽고 D300 같은 크롭 바디들은 왠지 성에 안 차고 D700 같은 바디가 딱인데 말이죠. ^^ (저는 사진도 잘 못 찍으면서 눈만 드립다 높습니다. ㅋㅋ 캠코더도 Z7N이나 EX 시리즈 같은 모델만 관심이 간다는.. ㅡ,.ㅡ;;) 언젠가는 FF 바디도 제가 구매 가능한 범위로 내려오겠죠? 몇 년 후에는 그리 되었으면 합니다. 너무 빨리 나오면 심각한 지름신의 영접으로 피곤하기만 할 테고 적당히 늦게 나와야 지금 사용중인 카메라 열심히 더 쓸 수 있으니까요. ^^;;;


【특별 기획】기능과 실사로부터 보었던「D700」의 위치 판정

∼D3,D300이라고 찍고 비교하고 알았던 것
Reported by 각 마카즈


 2007년 가을에 D3과 D300이 발매된 만이지만 ,이번 새롭게 D700이 발매이(가) 됐다.아시는 대로,D3은 35mm 필름과 거의 동 사이즈이(가) 된 FX 포맷의 센서를 탑재한 플래그 쉽 베틀.한편,D300은 니콘이 종은것보다 추진하고 왔던 APS-C 사이즈이(가) 된 DX 포맷의 센서를 채용한 모델로 ,여기도 DX 포맷 베틀의 플래그 쉽 베틀이라고 한 위치 부여이다.

 이번 등장한 D700은 ,D3과 같은 FX 포맷의 센서를 탑재하면서 도,보디의 사이즈는 D300에 가까운 것이 특징이다.또,실세 가격을 보아도 D3보다는 꽤 싸게(집필 시D700은 33 만엔 전후,D3은 55 만엔 전후,D300은 22 만엔 전후),손에 넣기 쉬운 것이라고 되고 있다.

 여기에서는,D700,D3,D300의 차이를 보면서 ,D700의 특징을 더듬어 찾고 가자.

외관과 기능으로부터 보었던 3 기종의 비교

 각각의 크기와 무게를 봐 보면 ,D3은 약 159.5×87.5×157mm(폭×안길이×높이,이하 동)로 약1,240g.D700은 약 147×77×123mm로 약 995g,D300은 약 147×74×114mm로 약 825g로 되어 있다.크기로 말하면,D3은 단연 크지만 ,D700과 D300은 가로 나비가 같고 높이와 두께가 다른 것이 밝혀진다.D700은 FX 포맷을 채용하고 있기 위해(때문에) ,그것에 합쳤던 5각 프리즘을 탑재했기 때문에 ,D300보다도 1cm 근처 펜타 부가 커지고 버리었을 것이다.

 각각을 나열하고 보면 ,역시 D3만이 한층 크게 보이다.D700도 D300보다도 큰 것이지만,나열한 인상으로는 그만큼 큰 차이에는 느끼지 않는다.보디 단체로 갖고 비교하고 보아도 D700은 D300보다도 약간의 무겁을려나 라고 느끼는정도이다.역시 D3만은 크기,무게 모두 특별이라고 할 정도일 것이다.
D700(좌)과 D3(위)

D700(좌)과 D3(위)

D700(좌)과 D300(위)

D700(좌)과 D300(위)

D700
D3
D300
미라 박스 안을 보면 ,역시 DX 포맷을 채용한 D300과 비교하고,FX 포맷의 D700과 D3은 미라의 크기도 한결 크고,렌즈 마운트 개구부 빠듯하게 만들어지고 필요한 것이 밝혀진다.D700과 D3은 거의 같은 사이즈의 미라에 보이지만 ,미라를 고정하고 있는 틀이 D3은 금속인데 대하고,D700은 플라스틱과 같은 재질에 보이다.역시 D700과 D3으로는 미묘하게 내부의 만들기도 다를 것 같다.

 D700은 ,보디의 디자인뿐만 아니라,버튼 류나 다이얼의 배치도 D300에 가깝다.보디 윗면 좌측에 있는 3개 버튼도 D300과 같은,ISO,화이트 밸런스,화질 버튼의 3 종류.D3도 레이아웃은 비슷하지만 할당되고 있는 기능은 코만도 록,스트로보 모드,오토부라케친구보탄의 3 종류이다.

 D3은 배면의 액정 모니터 아래에 또한 정보의 표시 패널을 장비하고 있고,여기에 ISO 감도나 화질 모드 화이트 밸런스등을 평상시 표시하게 되어 있다.이 때문에,ISO,화이트 밸런스,화질의 각 버튼도 표시 패널의 하인에게 마련되어 있는 것이다.

 또,AF-ON 버튼과 AE/AF 록 버튼의 배치도 D700과 D300은 같다.D3도 AF-ON 버튼은 거의 같은 위치에 관하여 필요한 것이지만,버튼의 형상이 약간 다른다.D3은 버튼의 돌기가 D700이나 D300과 비교한다면 약간 플랫으로 ,버튼을 눌렀던 때의 필링에 보들보들함이 느껴진다.D700과 D300은 조금 누르고 기분이 확실한 것이다.매우 사소한 차이이지만 ,하루종일 AF-ON 버튼을 사용하고 촬영하고 있면 ,이 차이가 발(손)가락 끝의 피로감에 나타나고 도려낸다.

D700
D3
D300
D700과 D300은 보디 윗면 좌측의 3 버튼에 ISO,화이트 밸런스,화질의 설정을 할당하고 있지만 ,D3은 여기에 코만도 록,스트로보 모드,오토부라케친구의 설정을 할당하고 있다.디자인은 비슷하지만 ,완전히(전혀) 다른 기능이 할당되고 있기 위해(때문에) ,D3과 D700등을 병용한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할지도 모르다.D3에 관해서는,ISO,화이트 밸런스,화질의 설정을 보디 배면의 정보 패널 아래의 버튼으로부터 행하게 되어 있다.

D700
D3
D300
D700과 D300의 AF-ON 버튼,AE/AF 록 버튼의 배치,버튼의 돌기 상태등은 거의 같은.D3은 AF-ON 버튼을 독립하고 설치하고 있고,AE/AF 록 버튼은 약간 아래쪽에 배치하고 있다.AF-ON 버튼의 필링이지만 ,D3이 촉촉히 집어넣는 것에 대하여, D700과 D300은 조금 돌기가 강하고,손가락에 언더컷트한 느낌이 들다.그저 근소한 차이를 위해,걱정이 되지 않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하지만 ,AF-ON 버튼을 사용한 핀트 맞춤으로 1일에 1,000 컷트 이상 찍면 ,발(손)가락 끝의 피곤이 다른 것을 느낀다.

 한편,D700이 D300D3에 준하고 있는 부분은 이라고 하면,먼저 파인더의 아이 피스 부가 환형으로 되어 있는 점.D300은 각형이다.어느쪽이 설복시키다 말한 것은 기호의 문제일지도 모르지만 ,D3과 D700의 환형 아이 피스에는 아이 피스 셔터가 장비되고 있고,D300에 입여 지다 고함치고.아이 피스 셔터를 사용한 장면도 그만큼 대부분은 없을 것 같지만 ,장비되고 있는 닮고 넘었던 것은 없다고 말한 기분은 들다.환형 아이 피스에 합쳐서나 ,시도 조정 다이얼도 5각 프리즘 옆에 장비되고 있다.D3과 동일한 서랍식의 다이얼로 조작성은 D300보다도 좋다고 느낀다.

 촬영시에 AF 지역을 변경하거나 ,각종 설정의 변경을 행한 때에 사용한 배면의 멀티 선택 장치도 10시 버튼의 한가운데에 중앙 버튼이 있는 레이아웃으로 ,D3과 같은 타입.D300도 멀티 선택 장치의 중앙부를 압입한 것으로 중앙을 선택할 수 있지만 ,역시 중앙 버튼이 있는 쪽이 조작성은 좋는다면 말할 수 있을 것이다.
D700
D3
D300
상하 좌우 경사의 8 방향 조작이 가능한 멀티 사령관이지만 ,D700은 D3과 동 타입으로 한가운데에 중앙 누르고용의 버튼이 장비된다.D300은 사령관의 중심부를 압입한다면 중앙 누르다 이(가) 된다.근소한 차이이지만 ,확실하게 중앙을 결정될 수 있는 것은 D700과 D3이다.

 D700,D3,D300의 각각이 다른 부분으로서 메모리 카드 슬롯을 들 수 있다.어느 모델도 기록 미디어에는 CF를 채용하지만 ,D3은 Type II 슬롯을 2기 장비하고,D300은 TypeII 슬롯이 1 근본.이것에 대하고,D700은 Type I 슬롯이 1 기본이 되고 있다.현재는 Type II이(가) 된 Microdrive등을 사용한 사용자는 상당히 적어지고 필요하다고 생각되지만 ,그래도 Type I로 한정하지 않아도 좋았던 것으로는 이라고 한 기분도 들다.

 또,슬롯 커버의 개폐이지만 ,D3과 D300에는 로크(lock) 기구가 마련되어 있지만 ,D700은 커버 자체를 슬라이드 하여 열리는 타입.설치 스페이스의 문제로부터 개폐 노브가 줄어들었던 것인지도 모른지만 ,「비용 절감일까?」 모두 생각되고 버린다.

 D300의 슬롯 커버 개폐 노브가 있던 장소에는 ,D700으로는 정보 표시(info)버튼이 장비됐다.D3,D300에도 정보 표시(info)버튼이 장비되고 있지만 ,이것은 프로텍트 버튼이 겸용한 기능이였다.그것이 info 버튼으로서 독립하고 필요한 것이다.

 info 버튼을 누르면 ,3 모델 모두 배면의 3형 액정에 촬영 정보가 표시된다.촬영 모드나 단면 수축값,셔터 속도,AF 지역,픽처 컨트롤등 다양한 정보가 표시된 것이지만,D3과 D300은 어디까지나 정보를 표시할 뿐 .한편,D700은 정보를 표시할 뿐만 아니라, 다시 한번 info 버튼을 누른 것으로 ,고감도 노이즈 절감이나 액티브 D-라이팅,픽처 컨트롤의 설정등을 변경한 것도 가능해지고 있다. 물론 메뉴로부터도 설정 변경은 가능한 것이지만,이러한 설정을 빈번하게 변경한 사용자에 있어서는 쇼트 컷 키 과녁에 info 버튼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한 것은 편리할 것 같다.

D700
D3
D300
카드 슬롯의 삽입구는 D700과 D300이 측면 방향에서 ,D3은 너 방향에서로 되어 있다.또,D3만 카드의 라벨 얼굴을 이면에 하여 삽입하게 되어 있다.사진으로는 알아보기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D3과 D300은 Type II 슬롯이 되고 있고,D700은 Type I 슬롯.이 때문에 D700으로는 Type II의 두께를 갖는 마이크로 드라이브는 사용할 수 없세요 っ 견디고.

D700
D3
D300
D700으로부터 독립하고 설치된 info 버튼.D3과 D300은 어느쪽도 재생시에는 프로텍트 버튼으로서 기능 지나는 버튼에 info가 할당되고 있다.밝은 바(점)에서 조작한 분에는 3 모델 모두 차이는 느끼지 않지만 ,어두운 바(점)에서 info 표시를 하고 싶은 때에는 D700이 가장 알기 쉽다고 말할 수 있다.

D700은 내장 스트로보를 장비.무선 발광을 행하고 싶는 때에 편리하게 여긴다
 D700과 D300의 펜타 부에는 팝 업 식의 내장 스트로보가 장비되고 있다. 모두 가이드 넘버는 약 17(ISO 200·m).D3에는 내장 스트로보는 장비되고 없고.이 클래스의 디지털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를 사용한 사용자는 ,표면 부착의 스트로보도 구입한 것이 일반적일 것 같고 ,내장 스트로보가 없다고 난처한 것도 없을지도 모르다.

 그렇지만,니콘의 카메라의 경우,크리에이티브 라이팅 시스템이라고 한 독자의 스트로보 시스템을 갖고 있고,이것을 활용하는데도 내장 스트로보가 대단히 편리하게 여기는 것이다.내장 스트로보를 트리거로서 표면 부착의 SB-900(SB-800이나 600도 마찬가지)을 무선으로 컨트롤할 수 있기 때문에이다 .즉,표면 부착의 스피드 라이트를 1 등화용의 하면,내장과 맞추고2 등불의 무선 라이팅이 가능해진다고 말한 것이다.좁은 실내등으로 초상화를 찍는 경우등 상당히 편리하게 여기는 기능이다.

 D3에는 내장 스트로보가 없기 때문에,표면 부착의 스피드 라이트를 컨트롤한 2는 별매의 SU-800이라고 한 무선 사령관을 사용할까,SB-900등 마스터 기능이 있는 표면 부착 스피드 라이트를 뜨겁다 슈에 설치하지 않으면 안되다.즉,카메라 본체+표면 부착 1 등불만으로 무선 다등 라이팅을 할 수 있는 것은 D700과 D300만이라고 한 것이 된다.

셔터 필링은 D3이 상

 조작계에 관해 그렇지만,D700,D3,D300 모두 기능 버튼,시연 버튼,AE/AF 록 버튼을 커스터마이즈하고,좋아하다 야채 기능을 할당한 말을 할 수 있도록 되고 있다.일견하면 ,어느 모델도 똑같이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을 것 같은 것이지만,사실은 이 배당의 종류에 차이가 있다.D700과 D3만큼 있는 기능으로서 「수준기 표시」가 있지만 ,이것은 D300에는 없다.어떠한 버튼에 이 수준기 표시를 할당하면 ,파인더 안 및 카메라 윗면의 표시 패널의 노출 표시기가 수준기로서 기능하게 된다.라이브 뷰를 사용하지 않는 때라도 사용할 수 있는 수준기이므로,사용 방법에 의해서는 편리할 지도 모른다.

 뒤이어,D3,D300에는 없는 D700 오리지널의 배당항목으로서 ,「라이브 뷰」,「플러스 RAW 기록」,「마이 메뉴의 톱항목선에 점프」가 있다.예를 들면,라이브 뷰를 시연 버튼에 할당하고 두면 ,릴리스 모드 다이얼을 라이브 뷰에 하지 않아도 ,시연 버튼을 눌렀던 때에 빠르게 라이브 뷰 모드에 할 수 있다.이것은 상당히 편리하다.마찬가지로 플러스 RAW 기록을 할당하면,화질 모드의 설정을 JPEG로 해 두고도 ,버튼을 눌렀던 때만 RAW의 동시 기록을 해 주는 것이다.

 마이 메뉴의 톱항목에 점프는 ,미리 마이 메뉴로서 등록해 늙었던 설정 메뉴가 표시된 기능.메뉴로부터 필요한 항목을 더듬은것보다, 훨씬 빠른 설정 변경이 가능해진다.

D3에도 D300에도 탑재되고 있는 액티브 D-라이팅 기능이지만 ,설정할 수 있는 항목은 「하지 않다」,「약하게 하고」,「표준」,「강화하고」의(것) 4 종류.D700으로는 그것들에 가하고「오토」가 추가되고 있다 D3으로는 탑재가 보류되고,D300에만 탑재되고 있던 견디고 이미지 센서 클리닝 기구가 D700에 장비됐다.설정 화면은 D300과 같은.통상은 「전원 ON로 실행」이나 「전원 ON과 OFF로 실행」의 어느쪽이나에 해 두면 안심일 것이다

D3,D300에도 장비되고 있는 기능 버튼의 기능 배당이지만 ,D700에는 「마이 메뉴의 톱항목선에 점프」라고 「라이브 뷰」,「플러스 RAW 기록」이 추가되고 있다.「라이브 뷰」에 설정해 두면 ,릴리스 모드 다이얼의 위치 유감에 관계되지 않고 라이브 뷰 모드에 전환되고 준다.이러한 기능은 ,시연 버튼,AE/AF 록 버튼에도 배당이 가능하다

 이와 같이,일견한다면 D300과 D3이 맛있는다면 호도 유리를 하고 있도록 보인 D700이지만 ,사실은 다른 2 모델에는 없는 신기능을 탑재하고, 또한 쾌적한 촬영이 가능해지고 있다고 말한 측면도 있는 것이다.

 그 밖에도,D3으로는 탑재가 보류되고 있던 더스트 리덕션 시스템도 D700으로는 탑재된 등,D3 사용자로서도 걱정이 된 카메라인  것은 실수 없을 것 같다.

 단, 가장 싱싱한 D700은 전부에 있어 D300,D3을 상회하고 있는가 라고 하면 곁에 따르다고도 말할 수 없다.특히,D3이라고 사용하고 비교하고 보면 ,셔터 유닛의 차이로부터나 ,보디의 강성의 차이로부터나 ,분명히 D3의 쪽이 셔터를 눌렀던 때의 날카로움은 날카롭다.D700도 D3,D300과 마찬가지로 미라 평형기를 탑재하고,미라 쇼크는 경감되고 있다고 말한 것이지만,이당의 필링은 역시 D3에 입다 줄 없다고 말한 것이 정직한 바(점)이다.
D700
D3
D700의 배터리는 D300과 같은 EN-EL3e로 ,촬영 가능하다 혼수 상태 수는 약 1,000 혼수 상태.이 수치는 D300도 같다.한편,D3은 EN-EL4a를 사용하고 약 4,300 혼수 상태의 촬영이 가능.D700도 멀티 파워 배터리 퍽(MB-D10)을 사용하면,최대로 약 2,900 혼수 상태의 촬영이 가능해지지만 ,역시 보디 단체의 배터리로 많은 매수가 찍을 수 있는 것은 D3이라고 한 것일까.호기를 부리게 거대한 배터리를 장착하고 필요한 것은 아니다고 말한 것이다.

D700
D3
D300
3 모델 모두 HDMI 출력 단자가 장비되지만 ,D3과 D300은 단자가 큼직한 Type A.이것에 대하고,D700은 작은 Type C가 채용되고 있다.

  ●실사 테스트
※지대공 미사일 네일을 클릭하면 ,리사이주·수정 없는 촬영 화상이 엽니다.

 여기에서는 3 기종의 실사를 비교하면서 ,D700,D3,D300의 위치 판정을 찾아 볼 것 같다.

순광·광각으로의 촬영

 좁히고 우선 오토로 단면 수축값을 F8에 하여의 촬영이지만 ,과연 D700과 D3에 입여 지다 라고 한 차이가 찾아낼 수 없다.어음의 해상감,발색으로부터 빈 톤까지 동일해도 무방할 것 같다.

 한편,D300은 노출치로 1/3EV 밝아질 수 있고 의(것) 완성으로 되어 있는 탓도 있고, 약간의 다른 2 모델과 비교한다면 콘트라스트가 낮은 듯이 느낀다.어음의 해상감도 오구 오구 적지만 조금 샤프 느낌이 부족할지도 모르다.단, D300이 D700,D3과 비교하고 뒤떨어진다고 말만큼의 차이는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한 것이 정직한 바(점)이다.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640초 / F8 / 0EV / ISO200 / WB:오토 / 27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640초 / F8 / 0EV / ISO200 / WB:오토 / 27mm D300 /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 G (IF)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1/500초 / F8 / 0EV / ISO200 / WB:오토 / 17mm

보케 상태

 AF-S VR Zoom Nikkor ED 70-200mm F2.8 G (IF)를 사용하고,D700과 D3은 텔레 처음에 ,D300은 다른 2대와 같은 화각이(가) 되도록 줌을 조정하고 촬영하고 있다.

 화단의 꽃을 찍었던 사진을 보면 ,전체의 인상은 대부분(거의) 변하지 않고 어느 것이나 같은 정도의 보케 상태라고 느낀다.그렇지만,핀트를 합주한 핑크의 꽃의 곧 좌오에 있는 핑크색의 꽃잎을 봐 보면 ,약간이지만 D300의 쪽이 샤프하게 비치고 필요한 것이 밝혀진다.이것이 FX 포맷과 DX 포맷에 있어서 초점 거리의 차이에 의한 보케 상태의 차이라고 하고 좋을 것 같다.

 단, 산책로의 난간과 수풀의 사진을 비교하고 보여 주면 알도록 어느 정도 거리가 떠나고 버리면,대부분(거의) 모과나무에 차이는 없고,줌렌즈를 사용한 한, 그만큼 FX 포맷이 유리하다고 말만큼도 아닐 것 같다.
D700 / AF-S VR Zoom Nikkor ED 70-200mm F2.8 G (IF)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1,250초 / F2.8 / 0EV / ISO200 / WB:오토 / 200mm D3 / AF-S VR Zoom Nikkor ED 70-200mm F2.8 G (IF)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1,250초 / F2.8 / 0EV / ISO200 / WB:오토 / 200mm D300 / AF-S VR Zoom Nikkor ED 70-200mm F2.8 G (IF)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1/1,250초 / F2.8 / 0EV / ISO200 / WB:오토 / 130mm

D700 / AF-S VR Zoom Nikkor ED 70-200mm F2.8 G (IF)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640초 / F2.8 / 0EV / ISO200 / WB:오토 / 200mm D3 / AF-S VR Zoom Nikkor ED 70-200mm F2.8 G (IF)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640초 / F2.8 / 0EV / ISO200 / WB:오토 / 200mm D300 / AF-S VR Zoom Nikkor ED 70-200mm F2.8 G (IF)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1/640초 / F2.8 / 0EV / ISO200 / WB:오토 / 135mm

광각단에서의 주변 묘사

 D700과 D3은 AF-S NIKKOR 24-70mm F2.8 G ED를 사용하고,와이드 처음의 24mm로 촬영.D300은 AF-S DX NIKKOR 16-85mm F3.5-5.6 G ED VR의 광각단에서 촬영.35mm판 환산으로 24mm 상당한 화각이(가) 된다.

 원형의 건물을 단면 수축값 F4로 촬영한 컷트를 보면 ,D700,D3,D300 모두 중심부분의 해상력에 대부분 차이는 없지만 ,주변의 해상력에 관해서는 D300이 가장 비싼 듯이 보이다.단, F8까지 좁히고 버린다면 주변부의 차이는 작아지고,3 모델 모두 같은 해상감이 되고 있다고 느낀다.

 단, 어음을 아래로부터 쳐다보도록 하여 찍었던 컷트를 보아도 알도록,무한 여기저기변의 촬영이라고 하더라도 D700,D3의 24mm과 D300의 16mm으로는 역시 피사계 심도에도 차이가 있는 것을 알다.그 점도 고려한다고 흠잡을만큼의 차이는 없는 것처럼 생각된다.

D700+AF-S NIKKOR 24-70mm F2.8 G ED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1,250초 / F4 / 0EV / ISO200 / WB:오토 / 24mm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640초 / F5.6 / 0EV / ISO200 / WB:오토 / 24mm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320초 / F8 / 0EV / ISO200 / WB:오토 / 24mm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1,250초 / F4 / 0EV / ISO200 / WB:오토 / 24mm

D3+AF-S NIKKOR 24-70mm F2.8 G ED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1,000초 / F4 / 0EV / ISO200 / WB:오토 / 24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500초 / F5.6 / 0EV / ISO200 / WB:오토 / 24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250초 / F8 / 0EV / ISO200 / WB:오토 / 24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1,250초 / F4 / 0EV / ISO200 / WB:오토 / 24mm

D300+AF-S DX NIKKOR 16-85mm F3.5-5.6 G ED VR

D300 / AF-S DX NIKKOR 16-85mm F3.5-5.6 G ED VR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1/800초 / F4 / 0EV / ISO200 / WB:오토 / 16mm D300 / AF-S DX NIKKOR 16-85mm F3.5-5.6 G ED VR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1/500초 / F5.6 / 0EV / ISO200 / WB:오토 / 16mm D300 / AF-S DX NIKKOR 16-85mm F3.5-5.6 G ED VR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1/200초 / F8 / 0EV / ISO200 / WB:오토 / 16mm

D300 / AF-S DX NIKKOR 16-85mm F3.5-5.6 G ED VR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1/1,250초 / F4 / 0EV / ISO200 / WB:오토 / 16mm

다이내믹 레인지

 D700과 D3은 AF-S NIKKOR 24-70mm F2.8 G ED를 ,D300은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 G (IF)를 사용.D700과 D300은 모두 1/1,600 초이지만 ,D3은 1/2,000 초와 1/3EV암 메노 노출으로 되어 있다.가능한한 단시간으로 카메라 체인지를 행한 것이지만,완전히(전혀) 동시의 촬영이 아니기 위해(때문에) ,미묘하게 태양의 밝기가 변하고 버렸기 때문에일지도 모르다.

 촬영은 고의로 태양이 강하게 유리 얼굴에 반사하고 필요한 바(점)를 촬영하고 있지만 ,하이라이트 부의 묘사에 관해서는 어느 것이나 비슷비슷이라고 한 인상.D300의 사진만이 그저 약간의 플레어가 많이 나와 있지만 ,이것은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 G (IF)에 나노 크리스탈 코트가 채용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일 것이다 .카메라의 차이라기 보다는 렌즈의 차이로부터라고 생각된다.

 또 그림자 부의 대하는 태도에 관해서 도 같은 노출의 D700과 D300으로는 대부분(거의) 차이는 보여지지 않는다.강요하고 두다고 하면,D700의 쪽이 D300보다도 약간의 그림자의 죄임이 있는 것처럼 느껴질지도 모르다.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1,600초 / F8 / 0EV / ISO200 / WB:오토 / 35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2,000초 / F8 / 0EV / ISO200 / WB:오토 / 35mm D300 /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 G (IF)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1/1,600초 / F8 / 0EV / ISO200 / WB:오토 / 23mm

고감도(주간)

 D700,D3에 관해서는 저감도의 확장 설정이(가) 된 ISO100으로부터 ISO400까지는 완전히(전혀) 노이즈같은 것은 보여지지 않고,해상감의 저하도 당연과 같이 없다.ISO800으로는 두루뭉실함이라고 한 금속 부분등에 불과 만의 노이즈가 발생한 것이 밝혀진다.화면 오른쪽 밑의 경사가 된 금속 부분을 본다면 그 일대를 알기 쉬울 것 같다.ISO1600으로부터 그 잡음은 증가하기 시작하지만 ,노이즈의 증가량도 상당히 나다들이나 .ISO3200과 ISO6400이라도 일반적인 디지털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의 수준으로부터는 생각되지 않을만큼저 노이즈라고 할 수 있고 ,해상감의 저하도 적다.과연 고감도측의 확장 설정이(가) 된 ISO12800으로는 그때까지라고는 변하고 노이즈가 눈에 띄게 된다.역시 니콘이 추천한 대로,ISO6400까지가 실용 감도라고 생각해 두고 좋을 것 같다.

 한편,D300을 본다면 ISO200으로부터 400으로 지나는 때에도 노이즈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 보여진다.그래도 ISO800까지는 대부분(거의) 노이즈가 걱정이 된 것도 없고,상용해도 완전히(전혀) 문제는 없을 것 같다.ISO1600이 된다면 조금 노이즈가 눈에 띄고 하여, ISO3200으로는 노이즈의 증가와 동시에 해상감의 저하도 걱정이 되고 도려낸다.

 조건에도 따를 것 같지만 ,D300의 ISO400보다도 D700의 ISO800의 쪽이 약간의 노이즈도 적게,해상감도 비싸다고 말한 것이 결론일까?1개만 첨가하고 두고 싶은 것이 ,D300은 결코 고감도 노이즈가 많은 카메라가 아니다라고 한 것.종래기로부터 비교하면 압도적으로저 노이즈이다.그렇지만,D700과 D3이 그것을 상회하고저 노이즈이다라고 한 것이다.

 그와 관련하여,카메라의 설정이지만 ,3 모델 모두 「고감도 노이즈 절감」의 항목은 「표준」에 세트하고 촬영하고 있다.

ISO100
(확장 설정)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250초 / F5.6 / 0EV / WB:오토 / 28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200초 / F5.6 / 0EV / WB:오토 / 28mm D300 /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 G (IF)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1/250초 / F5.6 / 0EV / WB:오토 / 17mm

ISO200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500초 / F5.6 / 0EV / WB:오토 / 28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400초 / F5.6 / 0EV / WB:오토 / 28mm D300 /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 G (IF)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1/500초 / F5.6 / 0EV / WB:오토 / 17mm

ISO400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1,000초 / F5.6 / 0EV / WB:오토 / 28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800초 / F5.6 / 0EV / WB:오토 / 28mm D300 /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 G (IF)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1/1,000초 / F5.6 / 0EV / WB:오토 / 17mm

ISO800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2,000초 / F5.6 / 0EV / WB:오토 / 28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1,600초 / F5.6 / 0EV / WB:오토 / 28mm D300 /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 G (IF)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1/2,000초 / F5.6 / 0EV / WB:오토 / 17mm

ISO1600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4000초 / F5.6 / 0EV / WB:오토 / 28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3,200초 / F5.6 / 0EV / WB:오토 / 28mm D300 /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 G (IF)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1/4000초 / F5.6 / 0EV / WB:오토 / 17mm

ISO3200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8,000초 / F5.6 / 0EV / WB:오토 / 28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6,400초 / F5.6 / 0EV / WB:오토 / 28mm D300 /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 G (IF) / 4,288×2,848 / 짜내고 우선 AE / 1/8,000초 / F5.6 / 0EV / WB:오토 / 17mm

ISO6400
(D300만 확장 설정)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짜내고 우선 AE / 1/8,000초 / F8 / 0EV / WB:오토 / 28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짜내고 우선 AE / 1/6,400초 / F8 / 0EV / WB:오토 / 28mm D300 /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 G (IF) / 4,288×2,848 / 조리개 우선 AE / 1/8,000초 / F8 / 0EV / WB:오토 / 17mm

ISO12800
(확장 설정)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조리개 우선 AE / 1/6,400초 / F13 / 0EV / WB:오토 / 28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6,400초 / F11 / 0EV / WB:오토 / 28mm

ISO25600
(확장 설정)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6,400초 / F18 / 0EV / ISO25600 / WB:오토 / 28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8,000초 / F16 / 0EV / ISO25600 / WB:오토 / 28mm

고감도(야간)

 「고감도 노이즈 절감」=「표준」,「장초시 노이즈 절감」=「지나다」에(로) 세트하고,야경 촬영을 행했다.

 3 모델 모두 상당히 노이즈가 적게 우수한 화상으로 되어 있지만 ,D300은 ISO800으로부터 ,D700과 D3은 ISO1600으로부터 밤하늘에 약간 노이즈가 보여지다 시작한다.그렇지만,D300도 ISO3200까지 대부분(거의) 크게 노이즈 레벨이 증가한 것도 없고,충분히 감상할 수 있는 레벨이라고 느낀다.

 D700,D3에 관해서는 ISO6400이라도 충분 실용 레벨의 노이즈.ISO6400이라도 대부분(거의) 해상감이 떨어지지 않는 것도 훌륭하다.그렇지만,D700,D3 모두 ISO6400으로부터 조금 발색이 그때까지라고 변하고 있는 점이 약간 걱정이 된다.발색에 관하고 말하면,ISO3200까지가 최고의 품질을 얻어지는감도일지도 모르다.

 또,여담이지만 ,이미지 센서 클리닝 기구를 탑재하고 없고 D3만이 쓰레기가 찍히고 붐비고 있다.비교적 최근,센서 클리닝을 한지 얼마 안 되었음이였던 것이지만,엄선한 촬영으로는 쓰레기가 눈의 띄게 된다.역시 이것이 D3의 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ISO100
(확장 설정)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30초 / F8 / 0EV / WB:오토 / 27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30초 / F8 / 0EV / WB:오토 / 28mm D300 /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 G (IF)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30초 / F8 / 0EV / WB:오토 / 17mm

ISO200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20초 / F8 / 0EV / ISO200 / WB:오토 / 27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20초 / F8 / 0EV / ISO200 / WB:오토 / 28mm D300 /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 G (IF)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20초 / F8 / 0EV / ISO200 / WB:오토 / 17mm

ISO400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0초 / F8 / 0EV / WB:오토 / 27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0초 / F8 / 0EV / WB:오토 / 28mm D300 /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 G (IF)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10초 / F8 / 0EV / WB:오토 / 17mm

ISO800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5초 / F8 / 0EV / WB:오토 / 27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5초 / F8 / 0EV / WB:오토 / 28mm D300 /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 G (IF)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5초 / F8 / 0EV / WB:오토 / 17mm

ISO1600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2.5초 / F8 / 0EV / WB:오토 / 27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2.5초 / F8 / 0EV / WB:오토 / 28mm D300 /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 G (IF)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2.5초 / F8 / 0EV / WB:오토 / 17mm

ISO3200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3초 / F8 / 0EV / WB:오토 / 27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3초 / F8 / 0EV / WB:오토 / 28mm D300 /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 G (IF)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1.3초 / F8 / 0EV / WB:오토 / 17mm

ISO6400
(D300만 확장 설정)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1.6초 / F8 / 0EV / WB:오토 / 27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1.6초 / F8 / 0EV / WB:오토 / 28mm D300 /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 G (IF)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1/1.6초 / F8 / 0EV / WB:오토 / 17mm

ISO12800
(확장 설정)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3초 / F8 / 0EV / WB:오토 / 27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3초 / F8 / 0EV / WB:오토 / 28mm

ISO25600
(확장 설정)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6초 / F8 / 0EV / WB:오토 / 27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6초 / F8 / 0EV / WB:오토 / 28mm

픽처 컨트롤

 D700과 D3은 AF-S NIKKOR 24-70mm F2.8 G ED를 ,D300은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 G (IF)를 사용.전부 같은 촬영 거리에서 렌즈의 텔레 처음에 촬영을 행하고 있다.이 때문에,약간의 D300의 화각이 좁아지고 있다.

 D700과 D3뿐만 아니라 D300도 픽처 컨트롤마다의 설정에 의하고,완전히(전혀)라고 하다 있을만큼 같은 발색 경향에 있다.스탠더드의 설정으로 찍었던 것을 비교해 보면 ,핑크의 꽃의 꽃잎이 그저 약간의 D300의 쪽이 채도가 높게 짙고 보일지도 알 수 없다. 라고 해서 도,엄밀하게 비교해 보고 보고,굳이 차이를 찾아내다고 하면 이라고 한 레벨.역으로,비비드하고 찍었던 것을 봐 보면 ,이번에는 D300이 가장 깨끗이 목에 보이다.여기도 오구 근소한 차이이지만 ,센서의 차이가 이 근처에 나타나고 도려내는 것인지도 모른다.

표준적(standard)이다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13초 / F4 / 0EV / ISO200 / WB:오토 / 70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10초 / F4 / 0EV / ISO200 / WB:오토 / 70mm D300 /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 G (IF)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1/10초 / F4 / 0EV / ISO200 / WB:오토 / 55mm

뉴트럴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13초 / F4 / 0EV / ISO200 / WB:오토 / 70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10초 / F4 / 0EV / ISO200 / WB:오토 / 70mm D300 /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 G (IF)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1/10초 / F4 / 0EV / ISO200 / WB:오토 / 55mm

비비드하다

D700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13초 / F4 / 0EV / ISO200 / WB:오토 / 70mm D3 / AF-S NIKKOR 24-70mm F2.8 G ED / 4,256×2,832 / 좁히고 우선 AE / 1/10초 / F4 / 0EV / ISO200 / WB:오토 / 70mm D300 /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 G (IF) / 4,288×2,848 / 좁히고 우선 AE / 1/10초 / F4 / 0EV / ISO200 / WB:오토 / 55mm

정리

 D700,D3,D300의 3 모델로 같은 피사체를 찍고 비교하고 느꼈던 것이지만 ,먼저 D700과 D3에는 완전히(전혀)라고 하다 있을만큼 차이를 찾아내는 것은 가능하지 않았다.메이커가 발표한 길,동일한 센서,동일한 화상 처리라고 생각하고 좋은 것은 아닐까?또,D300도 상상하고 있던 이상에 차이는 적게,유일한 차이는 고감도의 성능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다.또,FX 포맷의 D700,D3과 DX 포맷의 D300으로는 ,같은 사진을 찍기 위해(때문에) 다른 렌즈,다른 초점 거리로의 촬영이(가) 되기 위해(때문에) ,카메라의 성능이라기 보다는 렌즈에 의한 차이가 크게 나간다고 느꼈다.

 고는 할 수 있고,카메라의 크기나 무게,조작성이나 필링등은 3 모델 모두 다르고,각각 일장 일단이 있다고 느낀다.그것들에 입각하여 분간하여 사용한다고 지난다면 ,D700은 역시 고감도까지를 지나치게 욕심을 내고 싶는 사람의 카메라로 , 또한 필링보다도 들고 다니고 저렴함을 중시한 사람용이라고 하다.D3과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가볍고 ,라이브 뷰등의 기록도 향상하고 있다.한편,D3은 스튜디오 유스등 기동성보다도 신뢰성,셔터 필링등 도구로서의 완성도의 높이를 추구한 사람용일지도 모르다.셔터를 눌렀던 순간의 음이나 감촉은 역시 D3이 최고 모델인  것을 실감시키고 준다.

 D300은 DX 포맷에 이점을 찾아낼 수 있는 사람용.적당한 가격으로 묘사력이 비싼 줌렌즈를 찾는다고 되면 ,현재 FX 포맷보다도 DX 포맷의 쪽이 DX 렌즈의 라인 업의 분만 유리하다고 느낀다.FX 포맷의 렌즈도 이 정도 리뉴얼이 악화되고 오고 들어가지만 ,그래도 DX 렌즈와 비교하면 갯수도 적고 ,최상 도 가격이 비싼 것 만이다.확실히 D700,D3과 비교한다면 초 고감도의 화질은 뒤떨어지지만 ,그것도 일상 빈번하게 사용한감도가 아닌  부분의 이야기이다.그런 의미에서는 ,총계의 시스템에서 적당한 가격감이 있는 D300을 다시 선택 한다고 한 것도 있다일 것이다.

 역시,가격과 사용 방법,렌즈등의 시스템등을 풀에 고려하고,자신에게 있던 1대를 선택한 것이 비싸다고 말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