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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망설임'이 단호함보다 강한 경우도 있답니다.
 망설인 만큼 시간은 더 걸리겠지만,
 그만큼 답에 가까워지고 더 강해질 수도 있죠."
- 미디어 다음연재 이스크라 57편 오용 아저씨의 대사

망설임이란 그만큼 생각을 한다는 것이며,
그로 인해 시간은 늦을 지언정 실수를 없도록 한다.
아니 적은 실수를 하도록 한다.
대신, 그만큼의 시간이란 '금'을 버리는 것이다.
대신 그 버려진 금만큼의 값어치는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시간이 많을 때는 시간을 버리며 여유를 가져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