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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기사. 
http://tv.media.daum.net/news/general/200901/07/nocut/v8851598.html?_right_ISSUE=R6

아침에 산뜻한 마음으로 출근하여
다음 기사를 보다. 내 눈을 의심했다.

정형돈 참 좋다. 그러나 상대가 문제이다.

하필 많고 많은 연예인 중에 태연인가?

첫 우결 1기때 정현돈의 캐릭터를 생각하면
벌써 부터 태연의 앞날이 보인다.

사오리 일때야 뭐 그려러니 했지만.
과연 태연을 상대로도 그럴 것인가?

아마도 캐릭터를 변경하게 될 것이다.
캐릭터를 변경 한다면 우결이 더이상 리얼버라이어티를 포기하는 것이 된다.

한사람이 두가지 캐릭터를 가지는것이 무슨 리얼인가?

그렇지 않다고 캐릭터를 전에 그대로 유지 한다면?
엄청난 정현돈 안티를 발생시키는 파급효과가 나면서

우결의 인기가 상승(?)하는 효과는 얻을 듯하다.

이건 뭐 나이차이도 차이고. 우결이 아닌 우재(?)가 되는것이 아닌가?

담당 피디는 다시 생각 해볼 문제 인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