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빈 토플러 말씀 di(A)ry 2013. 2. 2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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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학생들은 

하루 15시간동안 학교와 학원에서 

미래에 필요하지 않은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승리해도 병신,

패배해도 병신이라면

승리한 병신이 되라


앞으로의 세계는 

지식이 모든 생산 수단을 지배하게 되며, 

이에 대비한 후세 교육없이는 

어느 나라든 생존하기 어렵다. 


미래 사회가 정보에 의해서 좌우된다고 할 때 
가장 앞서갈 나라는 
최고의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통신 수단을 보유한
 나라가 될 것이다.

 21세기 문맹인은 
읽고 쓸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다. 
배운 것을 잊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없는 사람이다. 
 
 경제적인 부는 지식의 정보 위에서만 가능하다.  

지구촌은 ‘강자’와 ‘약자’ 대신 
‘빠른 자’와 ‘느린 자’로 구분될 것이다. 
빠른 자는 승리하고 
느린 자는 패배한다.


 - 엘빈 토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