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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는 오늘 기사인데....

그래도 내 생각과 비슷하면서 잘 정리한 것 같아 URL을 긁어 왔습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802091516082410


위 기사에서와 같이

공식 입장 발표도 없이

너무 설 위주의 기사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고현정측 입장발표 기사는 정말로 두개 뿐이더군요.


문제는 저 설들이 어디서 다 흘러나왔을까?

위 기사에서는 제작 관련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어떤 기사는 A 배우의 말이라며 인용한 글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A 배우 인용글을 보면 고현정이(?)라고 하더군요 연배고 높은 배우분이신가 봅니다. 리턴에 고현정보다 연배가 높은 배우분이 누가 있었죠? 기억이 잘 안나서요. 아님 인용문을 쓰면서 뒤에 붙였던 호칭을 빼버린 기사였던지) 


그런데 증거 없는 설들을 너무나도 많이 흘리고 있는 스브스측 기사 내용들을

계속 보다보면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정보단속 없이 왜저리 풀고 있는지


스브스는 이미 시청자보고 찍힌 인식이 있는데....

스브스가 이 상황을 수습을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그정도 자료가 있었으면 저렇게 무분별하게 설 들이 돌아 다니게 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하차 공식입장 발표 이 후에 대응책을 준비 하기 바빴겠죠.


제 생각에는 스브스가 하차의 원인 제공이 고현정이었다를 언론을 통해 어필하면서 

책임 전가를 할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고현정 없는 리턴 ..... 분량은 작았지만 뭔가 허전할 것 같습니다.


시청자 입장에서 돌아 오셨으면 좋겠지만, 그냥 파행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