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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나는만큼 작성 하겠습니다.


1. 초반 진행

  - 모험

    쓸만 한 6성 모험 영웅이 있어함.

        - 보통 초반 선택뽑기 영웅으로 리무(?) 추천 하시는데...

          요즘 리토(?)도 있음..

          결론은 2광역 스킬을 가진 영웅이면 됩니다.

          일반영웅으로 레드마키아도 괜찮습니다. 스킬배수는 작지만 패시브 방깎(적 방어도 감소)도 있어서...

        - 일단은 스토리 모드 깰수 있는 곳까지 깹니다.

        - 다시 하드 모드 쭉~~~~

        - 또다시 헬 모드 쭉~~~~

        - 깨시면서 버스영웅은 계속적으로 레벨업 및 훈련 해줍니다.

   - 도전

        - 뭐 요일던전 깰 수 있는 난이도까지 깨면됩니다. 초반에는 진화재료 수급이 요일던전이 가장 좋습니다.

        - 외대륙 역시 깰 수 있는 난이도까지 꾸준히 깨줍니다.

        - 외대륙 막히면 골드만 수급합니다.

        - 결장 지든 이기든 그냥 열쇠 있는 만큼 계속 깨줍니다.

        - 초반 토벌은 숫가락도 괜찮습니다.

   - 영웅뽑기

        - 전 초반에 영웅 수급이 시급하여 열심히 300잼 모일때마다 뽑았습니다.

          아직도 배가고픕니다. 45레벨 인데도 300잼 뽑기를 합니다.

          합성보다는 그래도 300잼 뽑기가 그래도 영웅이 잘나오는 편입니다.

   - 장비 레벨업

        - 음.. 일단 사용하는 장비를 업하십시오.

        - 합성은 5성 장비외에는 하는게 아닙니다.

        - 4성까지는 5성 장비로 갈아 타야 될 시점에 경험치로 먹이면 됩니다.

   - 아 이벤트 던전

        - 현재 에스타 이벤트 중인데 5성영웅 뽑았다고 리셋하는거 아닙니다.

          모든 재료 다 먹을때 까지 계속 이벤트 뽑기를 해야 합니다. 리셋이 2번뿐이 안됩니다.

          영웅 먹는 이벤트라기보단 재료 먹는 이벤트 입니다.

   모험 스토리 막히는 시점에 쫄작을 할지 재료 수집을 할지 영웅 수집을 할지 정하면 됩니다.

   참고로 쫄작은 각 챕터 1스테이지가 가장 좋습니다. 

    (골드 수집도 가장 좋습니다. 왜냐하면 잡는 시간이 가장 짧습니다.)

   진화 재료 수집이 목적이면 각 수집 재료에 맞는 스테이지를 찾으셔서 도시면 됩니다.

   합성에 관심이 없으시면 우선 영웅 수집을 목적으로 도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대신 난이도가 높습니다. 마지막 스테이지입니다. 4(힐러),6(토벌용),7(결장용) 챕터 추천 드립니다.

   아~ 그리고 큐브는 신발구매 및 간 혹 골드 수급용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영웅 뽑기 하는거 아닙니다. ^^


2. 중반 진행(저도 포함 인듯 합니다.)

    - 모험 

       - 초반이랑 똑같습니다.

         쫄이 부족하면 영웅 수급하면서 골드 모으기 위해 마지막 스테이지 돌고

         쫄이 많으면 필요 재료 수급하는 스테이지 돌고 있습니다.

   - 도전

       초반이랑 똑같습니다.

       토벌만 영웅 맞춰서 수동으로 익스나 마스터 돌고

       귀찮을때는 엘리트 비공개로 오토상태로 혼자 잡습니다. 

       (참고로 전 마댁인데도 오토로 돌릴때는 로드웰 잡습니다. 신규 몹은 오토로 돌리기에 안좋습니다.)

   - 영웅뽁기

       여전히 뽑고 있습니다. ^^

   - 장비 레벨업

       사용중인 영웅들 전부 5성 무기로 다 채운상태로 남는 5성 무기들 성장시켜 합성 중입니다.

   - 이벤트 던전

       이미 다 뽑고 일반 모험 쫄작 중입니다.

   중반이라고 해도 진행상의 변화는 없습니다. 다만 각 영웅들 템세팅과 조합에 관심을 두기 시작하며

   초월과 각성 재료 수급에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전설 영웅들 초월은 힘들어도 각성5번 하는데 들어가는 재료가 어마무시 합니다.

   잘 선택하셔서 하시기 바랍니다.


쓸데없이 다 아시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춤법 지적 사양합니다. 제가 국어 실력이 좀 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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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이게임 저게임 많이 돌아 다녔는데...


한동안 리니지M을 즐기다가 새로 갈아탄 오버히트!


일단!


운영에 별하나 주고 시작하겠다.


운영을 엑티브하게 하는 듯하다.


초반에 뿌려 준(?) 뿌린건지 내가 운이 좋았던 것인지


전설 영웅 몇개에 혹한 듯 하다.


한동안 전설 구경을 못하다가


어제 오늘 유그와 테제를 하나씩 먹었다.


일단 당장 사용은 못하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아지는건 어쩔 수 없다.


초반에는 전설로 게임을 하다가 요즘은 희귀영웅 초월하여 사용중이다.


점점 자리를 잡아 가는 것이겠지.... 과금러들은 따라 갈생각을 말아야지 ㅋㅋ


이 게임도 좀 하다보면 세나때처럼 자리가 잡히고


하루에 길전 또는 몇몇 컨텐츠를 제외하고는 오토가 대신 할 듯하다.


벌써 대부분의 컨텐츠는 오토가 해주고,


인벤, 영웅칸이 가득차면 장비와 영웅들의 레벨업과 합성만 즐기는 입장이다.


그래도 이게.... 천천히 자동으로 커가는 캐릭들을 보는 재미가 있는 듯하다.


이렇게 계속 되면 지치게 되는데, 얼른 새로운 컨텐츠를 뿌려 줬으면 좋겠다. ^^


얼마나 즐길 수 있을지...


아~ 리니지M 마지못해 돌리고는 있는데 접을때가 된것인지..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