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즐기고 있는 오버히트

한동안 이게임 저게임 많이 돌아 다녔는데...

한동안 리니지M을 즐기다가 새로 갈아탄 오버히트!

일단!

운영에 별하나 주고 시작하겠다.

운영을 엑티브하게 하는 듯하다.

초반에 뿌려 준(?) 뿌린건지 내가 운이 좋았던 것인지

전설 영웅 몇개에 혹한 듯 하다.

한동안 전설 구경을 못하다가

어제 오늘 유그와 테제를 하나씩 먹었다.

일단 당장 사용은 못하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아지는건 어쩔 수 없다.

초반에는 전설로 게임을 하다가 요즘은 희귀영웅 초월하여 사용중이다.

점점 자리를 잡아 가는 것이겠지.... 과금러들은 따라 갈생각을 말아야지 ㅋㅋ

이 게임도 좀 하다보면 세나때처럼 자리가 잡히고

하루에 길전 또는 몇몇 컨텐츠를 제외하고는 오토가 대신 할 듯하다.

벌써 대부분의 컨텐츠는 오토가 해주고,

인벤, 영웅칸이 가득차면 장비와 영웅들의 레벨업과 합성만 즐기는 입장이다.

그래도 이게.... 천천히 자동으로 커가는 캐릭들을 보는 재미가 있는 듯하다.

이렇게 계속 되면 지치게 되는데, 얼른 새로운 컨텐츠를 뿌려 줬으면 좋겠다. ^^

얼마나 즐길 수 있을지...

아~ 리니지M 마지못해 돌리고는 있는데 접을때가 된것인지.. 에혀~